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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모르쇠

이태원 참사 정치적 악용하는 이재명, 근본적 원인도 제대로 모르면서.. 추악과 비열의 아이콘이 되기로 한 걸까. 하긴 그가 지금까지 보인 행보를 보면 그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자 정치인이다. 자신에 대한 의혹에는 적극적 해명보다는 탄압, 정치보복이라고 선동하고 의혹에 연루 된 인물들에 대해서는 하나같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0.1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어떤 일을 했다는 게 현실적으로 믿겨지는가 말이다. 정말 이재명이 몰랐다면 그와 함께한 많은 측근들이 모두 알아서 했다는 말이 되는데도 말이다. 이재명의 모르쇠는 비겁한 변명이다. "저는 몰랐고 측근들이 다 보고 받고 알아서 한 것 같은데..."라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 그것이 불법이라면 측근들이 불법을 저질렀고 나는 모른다라고 말이다. 이재명이 왜 추악한 사람인지 반 정부 지지자들은 관심도 없는 듯 하다. 분명 이.. 더보기
유동규 "내 죗값만 받을 것, 돈 달라더니 이제와 모른척?" 진술 드디어 대장동 의혹과 관련, 이재명 더민주 당대표의 부도덕성이 서서히 세상에 공개되고 있다.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이재명은 대장동 의혹,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 여러 구설 의혹의 정점에 서 있던 인물이다. 이미 쌍방울 그룹의 회장이 해외로 도주, 의혹은 진실로 다가서고 있는 와중에도 이재명 대표는 "야당 탄압"이라는 프레임으로 지지자들을 선동, 검찰 조사를 방해하고 있다. 대통령의 발언 하나 하나, 김건희 여사의 행동 하나 하나 트집을 잡으며 연일 공론화해대던 더민주는 막상 자신들을 향한 의혹과 조사에는 반대하고 나서는 모양새가 정말 바라보기 부끄러울 지경이다. 대통령이 바뀌고 정적 숙청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지만 역대로 전임 대통령의 행적 조사는 관행대로 이어져오고 있던 일이다. 대통령 임기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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