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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사

의혹 수사를 탄압이라 주장하는 이재명과 더민주, 제 정신일까 싶다. 지난 19대 행정부부터 더민주는 줄곧 의외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공평, 평등을 외치더니 사실상 사회주의에 가까운 주장을 펼치는 점도 이상하지만 제대로 국정 운영도 못하면서 사사건건 반대와 트집, 정권에 반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본인들은 공명정대, 올바른 정치를 펼치는 듯한 주장을 해오는 것이다. 누차 말하지만 더민주와 문재인 정권이 집권했던 19대 행정부 기간은 낙제점이다. '경홈해보지 못한 나라'는 만들지도 못했고 사회의 사각지대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그토록 업적이라 주장하는 선진국 대열 진입도 사실 19대 행정부의 성과로 보기는 무리가 있음을 다들 알고 있다. 진입시점이 19대 행정부였을 뿐이다. 부동산 정책 실패, 경제 활성화 실패, 일자리 창출 실패...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럼.. 더보기
이재명 대표,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판단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게 경찰은 뇌물공여에 대한 혐의 없음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지난 해 처음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짓고 불송치 결정을 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청에 따라 재수사를 진행한 바 있다. 재수사 과정에서 일부 의혹이 발견, 경찰은 혐의점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했다. 이재명 대표는 과거 성남시장이자 성남FC 구단주이던 2014~2016년 당시 두산그룹이 소유한 성남 분당구 한 병원부지의 용도를 변경해주는 대가로 후원금 50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었다. 이때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경찰이 조사를 종결했는데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하고 나선 것. 이유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 된 자료와 관련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본 결과 금전을 받고 용도변경을 해줬을 수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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