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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장기각

선동 큰 그림 그리는 이재명, 정쟁의 시작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됐는데. 건강이 안 좋다, 혐의대로 형량 선고되면 최소 50년이라며 울먹 호소를 하더니 영장 기각이 되니 또 선동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는 이재명 대표이다. 12월까지 정쟁을 멈추자, 영수회담을 갖자는 등 겉으로는 화해의 제스처같지만 사실상 또 한번 전쟁을 시작하자는 뜻이나 다름이 없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하루도 조용할 날을 만들지 않더니 끝까지 나라를 시끄럽게 만드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1인자가 되지 않으면 끊임없이 분란을 만들 인물...내 생각에는 이재명 대표가 바로 그런 사람인 것 같다. 정쟁 그만하자? 정쟁의 시작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됐음을 이재명 대표는 정쟁을 멈추자고 제안을 했지만 사실 그 정쟁의 시작은 이재명 본인, 그리고 더민주로부터 시작됐음을 모르는 이가 없었을 것이다. 원래 정권이 교체되.. 더보기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법원 " 의심의 여지는 있지만 증거 부족 " 이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기각됐다. 26일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9시간 20분간의 영장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재명 대표는 법원의 심사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서울 구치소로 이동했었다. 검찰은 " 증거인멸의 우려가 상당히 높다. "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백현동 개발 특혜, 대북송금, 위증교사에 대한 이번 영장 심사에서 법원은 " 상당수 의심의 여지는 있지만 결정적 증거는 다소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는 점을 들며 영장을 기각했다. 영장이 기각됐다고 해서 혐의나 의혹에서 무혐의를 받은 것은 아니다. 다만 이제 검찰과 법원은 이처럼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일을 진행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한다. 본인들이 원하는 결과에는 반색하면서 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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