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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개혁신당 제갈준석, 화성을 출마 선언. 너나 잘하시길 제발 좀.... 비단 주머니, 투표율 예언 등 잘난 척 오지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대 총선에서 화성'을' 출마를 선언했다. 일각에서는 " 홍길동이냐? "라는 조롱섞인 비웃음이 있었다고 한다. 박근혜에 의해 정치권에 입문한 이준석은 그 동안 3회의 국회의원 도전기가 있었지만 모두 떨어졌다. 그나마 거대정당의 후원이 있었기에 그 정도 득표율을 얻은 것이지, 사실 이준석 개인의 역량으로는 꿈도 못 꿀 일이 아니였나 싶다. 노원의 아들이라던 그가 화성'을'에 출마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화성이라면 국내 반도체 생산 라인의 메카 지역인데 과연 이준석이 당선 될 수나 있을까. 최근에 신당까지 창당했고 어쩌면 이번이 꿈에 그리던 의원뱃지를 달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르겠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 가망성은 없는 듯 .. 더보기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그가 20대 대선을 제대로 지휘 못하는 이유 잠깐이나마 더민주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실망한 국민들은 국민의 힘을 다시 한번 믿어보려고 했다. 어차피 대한민국 정치판이 개판이다 보니 그 나물에 그 밥같은 의원들이 서로 자기네가 더 잘났네, 청렴하네하는 풀 뜯는 소리만 바뀔 뿐, 벌써 수 십년째 정치는 바뀌지 않고 있다. 여당과 야당의 위치가 바뀌면 전 정권에서 하던 공수가 뒤바뀐다. 이른바 보복 정치가 그것인데 이것이 대한민국 정치판의 기본 관행이다. 국회의원 한번 못해 본 정당인이 당 대표, 그리고 대선을? 국민의 힘이 더민주에게 지는 이유 윤석열 후보 못지않게 이재명 후보도 비난을 많이 듣는 후보이다. 솔직한 말로 후보의 아들이긴 하지만 불법 도박, 성매매 의혹이 학력, 경력 위조보다 더 중한 범죄이고 국민들의 정서에도 맞지 않지만 언론에서는 이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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