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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여대생 사망

인하대 여대생 성폭행 사망 사건의 진실, 가해자 신상 털렸다. 술먹고 단지 젊은 혈기로 우발적인 성폭행 범죄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경찰의 조사는 더 많은 증거와 정황을 밝혀냈고 그것은 국민들의 분노를 부르기에 충분했다. 아무리 젊은 청년이 술김에 욕정이 끓어올라 행한 일이라고는 해도 사람이 죽었고 이는 피해자가 수치심에 추락한 것이라기 보다는 타살로 보이는 정황들이 보여져 그 공분은 더욱 더 크다. 피해자를 성폭행한 것도 죽을 죄인데 살해까지 했다면 이는 도저히 용서될 수 없는 죄가 아닐 수 없다. 이미 인터넷에는 가해자로 추정되는 남학생의 신상이 나돌고 있다. 연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 유출되어선 안되겠지만 범인이 맞다면 그런 범죄자에게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논리는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솔직한 말로 대학교 내에서 벌어진 일이고 1학년, 사건 .. 더보기
인하대 여대생 성폭행 후 추락사, 용의자 1학년 A씨 자백 이제 겨우 대학교 1학년인 어린 학생들이다. 대학생이나 된 성인들이 어디가 어리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작년만 해도 고교생이었을 그들이다. 이제 대학에 들어와 한창 성인으로, 대학생으로 본인들의 꿈과 미래를 향해 살아야 할 그들 중 한 명은 고인으로, 한 명은 살인자로 낙인을 찍히게 됐다. 왜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범죄자로 전락시키는지 의아할 뿐이다. 경찰,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 중. B는 혐의 인정 이 대학 1학년 A와 B는 모두 1학년으로 과는 서로 다르다고 한다. B는 사건 전날 오후 2시경 시험을 마쳤고 A는 저녁 7시 50분경 시험을 마친 것으로 보아 이후에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새벽녁쯤 술에 취한 B를 A가 성폭행, B가 추락사한 것이다. 혐의점을 발견한 경찰은 A를 용의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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