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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데뷔

장나라 " 저 시집가요~ ", 6월 말 6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 발표 2001년 5월 1집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장나라는 2004년 중국 진출 전까지 대한민국 방송계를 뒤흔들어놓았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그야말로 다방면에 재능을 선보였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말을 만들기도 했다. 163cm의 당시로는 작은 키는 아니지만 상대 배우들이 워낙 체격이 좋았기에 장나라의 키가 상당히 작은 줄 아는 분들도 꽤 많다. 장나라는 중국 진출에도 성공,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대부분 아버지가 공연과 사업을 한다며 소진했고 그때마다 장나라는 "또 중국 한번 갔다 와야 하나.."라며 자조섞인 농담을 해 웃음을 준 적도 있었다. 장나라는 가수로 데뷔했지만 지금은 연기만 하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무대 공포증을 겪은 후 다시는 노래.. 더보기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에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 장나라 2000년대 초반 방송계에 등장한 장나라는 데뷔 초기만 해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데뷔곡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는 당시 가요계 트랜드와 맞지 않았기 때문인데 하지만 톡톡튀는 매력과 개성있는 얼굴로 PD에 눈에 띄였다고. 당시 가수였지만 여러 스태프들 사이에서 시킨 대본 리딩을 연기자 못지 않게 소화해냈고 이를 계기로 MBC 시트콤 에 출연하게 된다. 본격적인 장나라 신드롬의 서막은 그렇게 시작됐다.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이다. 키 163cm로 요즘 연예인들과 비교하면 큰 키는 아니지만 다재다능한 끼와 노래 실력, 그리고 연기와 재치가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학창시절의 사진을 보면 지금과 다르지 않아 성형을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미인형은 아니지만 현재의 모습을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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