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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인스타

장미인애, SNS 설전 후 은퇴 선언 "정치적 발언 공격 질린다." 배우 장미인애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그녀는 자신의 SNS의 모든 피드를 삭제하고 단 1장의 사진만 올려 둔 상태. 2003년 로 데뷔한 장미인애는 당시 청순한 외모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2013년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순식간에 잊혀진 배우이다. 활동은 뜸했지만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을 해오던 그녀는 평소 스폰 제의 등을 폭로하기도 했는데 여배우로써 소신있는 발언에 지지를 하는 층들도 많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그런 폭로마저 "관심끌기냐?", "왜 너만 그런 제의를 받느냐?"라며 비난을 해왔었다. | 코로나 정부 지원금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과 설전, 정부 비판이 그리 큰 잘못인가? 요즘 한국 사회를 보면 굉장한 애국심 열풍이 불고 있는 듯 하다. 국경일에 국기도 게양 안하는 나라인데.. 더보기
장미인애, 스폰서 제의에 "꺼져. xx아." 일침 1984년생으로 이제 36세가 된 배우. 2003년 논스톱4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172cm의 큰 키와 청순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비슷한 유형의 여배우로 배우 윤정희 ( 1980년생 )가 있는데 두 분 모두 동양적인 외모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지만 이상하게 스타로의 성공 가도를 밟지 못했다. 윤정희는 2015년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사실 황수정 이후 동양적이면서 청순한 외모를 갖춘 배우는 흔치 않았다. 그래서 나름 큰 기대를 했지만 더 이상 그런 외모는 대중들의 시선을 잡아끌지 못하나 보다. | 2018년에 이어 또 스폰서 제의 DM에 "꺼져. XX아." 대응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피곤함이라는 제목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상대방은 "저희는 재력가 분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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