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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얼굴 공개

박사방 회원들 "실수로 들어갔다.", 반성조차 없는 그들 오늘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현재 얼굴이 공개됐다. 공개되는 과정에서 손석희, 김웅 기자 등의 이름을 언급해 또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은 조주빈. 손석희, 김웅 등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주빈이라는 인물을 갈아버리고 싶을 사람들이 정말 많을 듯 하다. 일단 오래 전에 은퇴(?)했지만 다시금 거론되며 추적을 받고 있는 "갓갓"은 물론 박사방, N번방 회원들이 그들일 것이다. 물론 우리가 볼 때는 다들 똑같은 나쁜 놈이지만 말이다. | "실수로 들어간건데..", "경찰이 꿈이라 잡아볼까하는 마음에..." 핑계로 회피하는 회원들 본인도 텔레그램을 수 년동안 이용했지만 저런 방이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다. 어디선가 들어봤다고 해도 아마 결제해야 한다는 말에 시도조차 안했을테지만 말이다. 원래 그런.. 더보기
박사방 조주빈, 얼굴 25일 공개....처벌 수위에 관심 집중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새로운 화젯거리를 던져 준 느낌이다. 속칭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에 대한 이야기가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연쇄살인마이거나 특수범죄인도 아닌 지극히 일반적인 삶을 살아오던 한 청년이었다. 그런 그가 2018년부터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음란물 관련방을 운영하면서 달라졌다. 검거 당시 그의 자택에서 발견 된 돈은 무려 1억 3천만원. 일단 큰 돈이 자택 내에 있었다는 건 또 다른 수익 루트가 있거나 아직 잔고, 계좌 등에 돈이 많이 있거나 또는 들어올 가능성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일일히 은행에 가기 귀찮거나 어떤 추적을 피하기 위해 큰 돈을 인출해 집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기 위함이다. 물론 돈을 다 찾아서 보관하진 않는다. 가족들의 의심을 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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