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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택배기사 울린 K-비양심, 버러지들은 신상 공개를 해 망신을 줘야 한다. 나는 한국인이고 우리 집안도 유서 깊은 가문이지만 나는 한국인에 대한 감정이 썩 좋은 편이 아니다. 착한 척, 올바른 척 하지만 정작 이기적이고 비양심에 눈에 띄지 않으면 온갖 추잡한 행태는 다 해놓고도 선량한 척 하는 모습을 보면 역겹기 그지없기 때문이다. 사과와 칭찬에 인색한 민족, 남이 잘되는 걸 보면 배 아파 뒤틀리는 민족이 바로 한국인이라 생각한다. 물론 어느 나라나 착한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는 법이지만 같은 민족끼리 사기나 자기 이익을 위해 철판을 까는 민족은 한국인이 대부분이라 생각한다. 그 이기적이라는 중국인들도 해외에서는 자신들끼리 똘똘 뭉치는 것을 보라. 해외에 살면서 몇 번 한국인들이 어려운 곤경에 빠졌을 때 귀찮지만 선뜻 나서 호의를 베푼 적이 있었는데 고맙다는 말은 커녕 .. 더보기
극단적인 선택을 한 30대 여성의 비극, 취업난을 노린 한국의 현실 지난달 초 경기도의 한 원룸에서 30대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한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고인의 시신과 함께 몇 장의 종이도 함께 발견돼 우리 사회의 민낯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19 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대한민국은 1997~99년 이후로 비정규직, 계약직이 너무 만연하다. 회사로써는 인력관리나 비용 절감 측면에서 매우 좋은 제도이지만 나라의 경제 근간을 떠받들어야 하는 20~40대들에겐 참 거지같은 제도일 뿐이다. 실제 업무는 정규직과 동일하지만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혜택이나 급여에서 차등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사실상 "언제 해고될 지 모르는 운명"인 것이다. 물론 급여를 지급하는 주체인 회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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