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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친구 A 신상

한강 의대생 친구 A 입장 공개 "지금은 고인을 추모할 때..", No이해. 한강 사망 의대생 손씨의 친구 A 입장 밝혀 "지금은 고인을 추모할 때" 말도 많고 의혹도 많은 한강 의대생 의문의 사망 사건. 친구 A의 갑작스런 술 약속에 의아해하며 나갔던 손씨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뺨, 뒷통수 등에 상처가 보였지만 직접적인 사인은 '익사'. 애초 실종 5~6일만에 한강에서 발견됐으니 사실 사인은 익사일 가능성이 높았던 사건이다. 친구 A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던 것도 사실이다. 원래 사건, 특히 사망 사고나 사건이 발생하면 가장 마지막에 함께 있었던 인물, 사망으로 인해 이익을 보는 주변 인물이 가장 첫번째로 의심을 받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번 한강 의대생 사건은 그 과정도, 결과도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다분히 보였다. 그 의혹들이야 이미 나를 .. 더보기
한강 의대생 사망, 경찰 구체적인 진술 확보 "3시 40분쯤에.." 의혹이 쌓이고 쌓이면 루머가 생성된다. 침묵이 무조건 답이 아닌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은 사실 의혹이 생길 일이 거의 아니였다. 일상적으로 대학생 2명이 술을 마신 아주 평범한 일상 중 하나의 행위였다. 그런데 같이 술을 마신 사람이 한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족사, 자살로 보기에는 너무 말이 안되는 일들이 많았다. 더욱이 친구 A의 행적은 상식적인 범주를 넘어서는 행동들이었다. 친구를 두고 귀가를 하는 것도 그렇지만 폰이 바뀌었고 친구(고인)의 집에 전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이상하리만치 전화를 안했다. 친구를 찾으로 가는 것도 굳이 자신들의 부모와 동행을 했고 신발은 더럽다는 이유로 버렸다. 함부로 사람을 의심해서는 안되겠지만 친구 A는 고인이 실종되는 순간 이미 용의 선상에 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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