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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IN LAST OUT

옳은 손을 들어라! UNICEF TEAM 팔찌, 유니세프의 작은 팁! 커플링을 끼어도 모자를 판국에 현재 내 손가락에는 두 개의 반지가 빛나고 있다. ^^;; 하나는 열악한 소방 임무에도 자신의 소임을 최선을 다하고 또 안타깝게 순직하신 분들의 희생 정신과 노고를 기억하고 후원한다는 의미의 FIRST IN LAST OUT 반지, 그리고 하나는 위안부 할머님들을 기억하고 후원한다는 기억 반지이다. 모두 그 의미와 취지가 너무나 숭고하고 거룩하다 보니 반지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뿌듯함과 또 미안함이 느껴진다. 원래 다른 후원단체(제법 규모가 있고 인지도가 있었지만...)를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오랫동안 해왔는데 이번에 유니세프로 단체를 변경하게 됐다. 그 이유에는 #옳은손을들어라 같은 프로모션도 한 몫을 담당했다. 꼭 선행을 자랑하거나 알리고 싶은 마음 따윈 없지만 팀팔찌나.. 더보기
119 소방관 영웅들을 응원합니다. FIRST IN LAST OUT 프로젝트 반지 우리나라도 최근 각종 재난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물론 공무원으로, 나라의 녹을 먹고 있는 특수직렬 종사자로서 국민과 국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야 그들의 사명과도 같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직 국내의 근무 조건은 열악하기만 하다. 아무리 임무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걸고 국민을 지켜야 하는 사명감. 안타까운 순직, 사고에 우리는 말로만 "희생을 기억하겠다."라고 떠들 뿐, 정작 그 분들의 처우, 유족들에 대한 관심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에서 보상을 해줄 것이니 말이다. FIRST IN LAST OUT 프로젝트는 우리 일상의 영웅들, 그 중에서도 119 소방대원 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순직한 분들의 가족, 그리고 안타까운 근무 여건 속에서 고생하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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