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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교권, 학생 인권 모두 지킬 방법 있다. 문제는 어른들의 착한 척 하루가 다르게 많은 학부모 갑질, 학생들의 일탈 내용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 말이 좋아 학생이지, 사실상 제멋대로 구는 것에 불과하다. 사실 이러한 배경에는 무분별한 인권 의식과 학생에 대한 불필요한 관대함이 섞여있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오래 전부터 아이들, 학생들에 잘못에 대해 용서가 미덕인 줄 알았다. 학생인권조례를 개선한다고 하니 또 일부 정신 못 차린 어른들은 " 체벌이 올바른 지도가 아니다. "라고 떠들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만 물어보고 싶다. 말로 해도 안되고, 부모를 통해서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말이다. 솔직히 본인들도 대책은 모르면서 오롯이 착한 척, 생각있는 어른인 척 하고 싶은 건 아닐런지 묻고 싶다. 학생들의 나라의 미래라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어디까지나 학생다울 때,.. 더보기
수업 중에 드러누워 교사 촬영, 인권도 좋지만 기본 인성부터 가르쳐야 시대가 변하면서 요즘은 다양한 용어들이 등장해 가끔 헷갈릴 때가 있다. 과거 영화 도 그렇고 예능프로그램 도 그러하다. 원래 이 말의 진짜는 '군사부일체' (君師父一體)이다. 임금과 스승, 아버지의 은혜는 모두 같다라는 말이다. 우리가 5월 15일에 부르는 스승의 은혜 역시 그러한 의미를 잘 녹여내고 있다. 물론 한때 일부 잘못 된 교사들의 권위의식이 부당한 체벌, 촌지 등 부작용을 낳아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그래도 스승의 은혜는 역시 높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 학생들의 인권을 강조하다 보니 부작용으로 교사들의 인권이 바닥을 찍고 있다. 내가 꼰대일지는 모르나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부당한 체벌과 감정이 개입 된 차별은 잘못됐지만 그만큼 학생들도 학생 기본 예의는 갖춰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 더보기
제38회 스승의 날, 교사들은 폐지 청원 중...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나, 바르거라~ ♬ 어릴 적 스승의 날은 선생님께 드릴 선물을 생각하느라, 편지를 쓰느라 바쁘면서도 작은 즐거움이긴 했다. 물론 선생님이라 해서 모두 훌륭했거나 교사로서의 책임과 직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스승"이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는 굉장했다. 학창 시절 말썽꾸러기였던 나는 참 무던히도 혼난 기억이 많다. 그 중 몇 분이 기억에 남는데...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고교 때 담임이다. 고교 시절 무단으로 학교를 참 많이 안 갔었는데...참다 못한 담임에게 한번은 100대의 매를 맞은 적이 있다. 허벅지가 터져 피에 교복이 들러붙었었는데 그때 담임에게 복수할 생각도 했었다. 학년이 바뀌고 지금 생각해도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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