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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 구글 애드센스 수익 쏠쏠하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벌써 4년정도가 된 듯 하다. 사실 그 동안 여러 사이트의 블로그를 이용해봤지만 티스토리만큼 오래 유지하는 블로그는 처음이다. 글쓰기는 좋아하지만 딱히 많은 분들과 공유할만한 소재가 없다 보니 블로그는 내 인생에서 그리 생각해오지 못하던 컨텐츠이다. 그냥 정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화제가 된 사건 사고들, 그리고 일기쓰듯 끄적이는 일상 몇 개 정도? 원래는 애드센스와 카카오 광고를 넣었으나 카카오는 너무 수익이 안 나는 구조라서 빼버렸다. 큰 노력(?)을 기울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익이 나는 게 좋은거니까. 애드센스, 쏠쏠한 재미 애드센스 수익은 지정하기 나름이지만 대부분 100$를 기준으로 하실 듯 하다. 매월 21일 ~ 23일에 수익을 정산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면 돈이 지급된다.. 더보기
티스토리에 애드센스와 애드핏 광고를 달다. 얼마 전 "이왕 블로그 하는 거, 광고라도 넣을까?"하는 생각에서 시작 된 일. 사실 수익도 수익이겠지만 광고가 없으니 뭐랄까 좀 허전한 느낌이 들었던 건 사실이다. 그리고 어차피 인기도 없는 개인 블로그인데 수익이 나려면 한~~~~~~~~~~~~~~참 후에나 가능한 일이니 말이다. 먼저 블로그, 특히 티스토리에 광고를 넣으려면 광고 매체를 선정해야 하는데, 사실 이건 가장 많이 알려졌고 쓰이고 있는 곳이 딸랑 두 곳이라 크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 핏. 무작정 신청만 하고 바로 적용이 되면 참 좋겠는데, 쥐꼬리만큼이라고 해도 어쨋든 금전이 오고가는 문제인지라 "승인"이라는 게 필요하다. 구글이 좀 까다롭게 심사한다고는 하는데 나는 오히려 구글이 더 빨랐다. 1일인가 만에 광고.. 더보기
티스토리에 다음 애드핏을 달다. 심사 대기 중 블로그를 만든 지도 몇 개월이 지났다. 아직은 인기없는 무명에 가까운 블로그지만 그래도 나름 포스팅을 작성하는 재미라든가, 무언가 기록을 남긴다는 점에서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해오고 있다. 다음 / 네이버 등에서도 블로그를 개설했었지만 사실 오래 운영해보진 못했다. 글 쓰는 요령이 없는데다 컨텐츠 선택에 있어서도 소질이 젬병이라... 그러다가 우연히 티스토리를 알게 됐고 오늘까지 운영을 해보고는 있다. 이왕 하는 거 소소하고 소액이지만 수익을 낼 수 있다면 그 역시도 블로그 생활의 활력이 될 것 같아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핏을 신청하게 되었다. 현재 애드센스는 심사 대기로 1일 정도 지났고 다음 애드핏은 오늘 가입하고 신청을 해 둔 상태. 다음 애드핏을 적용하려면 먼저 다음 비지니스 회원으로 가입해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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