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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

더민주 내부 갈등 시작, 2024년 총선 전에 분열 될 가능성도 있다. 유동구, 남욱, 김용 등 이재명의 핵심급 참모들이 줄줄이 구속 수사되는 가운데 정진산 역시 수사망을 피할 수 없었다. 이미 대장동에 관련 된 인사들은 물론 관계자들이 모두 비리와 대선자금 지원에 대한 진술을 자백하는데도 이재명 더민주 당 대표는 음모론이라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재명은 남욱이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에 대한 보도 기사를 본 후 "검찰에서 연기를 시킨 것 같다."라며 그의 진술이 연기라고 지적했고 이에 남욱은 "캐스팅한 분께서 발연기라 하시니..."라며 이재명을 겨냥했다. 최측근 중 한 명이라는 김용이 교도소에서 "동지들에게."라는 제목의 옥중 편지도 공개됐다. 김용은 이재명의 최측근답게 모든 것이 날조이며 음모라고 일갈했다. 비리 의혹과 증거, 진술 등은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죄를.. 더보기
역시 내로남불 더민주의 이재명, 자신들에겐 관대한 해석 이래서 더민주를 좋아할 수가 없다. 더럽고 야비한 짓은 다하면서 겉으로는 "국민, 국격" 운운해가며 마치 정의로운 척 하는 더민주 의원들과 이재명 대표는 그야말로 양의 탈을 쓴 늑대와 다름이 없다. 국민의 힘에서는 아주 작은 의혹만 나와도 마치 큰 대역죄를 저지른 양 공론화하는 더민주는 방산주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오해"라고 진화하는 모습이다. 양심이 있으면 저렇게는 못할 듯 한데.... 저런 비열한 작당들이 무슨 개혁을 하고 공정과 상식은 거론하는지 그야말로 역겨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의 방산주, 무엇이 문제일까 어차피 대깨님들과 개딸님들은 자세한 내막 따윈 모르면서 그저 더민주를 비난하니 또 개거품 물게 뻔하다. 그들은 뭐가 문제인지 그런건 관심없다. 그저 국힘이나 윤석열 정부가 더민주를 .. 더보기
이재명 대표,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판단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게 경찰은 뇌물공여에 대한 혐의 없음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지난 해 처음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짓고 불송치 결정을 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청에 따라 재수사를 진행한 바 있다. 재수사 과정에서 일부 의혹이 발견, 경찰은 혐의점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했다. 이재명 대표는 과거 성남시장이자 성남FC 구단주이던 2014~2016년 당시 두산그룹이 소유한 성남 분당구 한 병원부지의 용도를 변경해주는 대가로 후원금 50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었다. 이때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경찰이 조사를 종결했는데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하고 나선 것. 이유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 된 자료와 관련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본 결과 금전을 받고 용도변경을 해줬을 수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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