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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시작은 정치판부터

역시 내로남불 더민주의 이재명, 자신들에겐 관대한 해석

더민주 이재명 대표가 방산주 의혹이 언급되자 서둘러 해당 주식을 매각했다.

 

 

이래서 더민주를 좋아할 수가 없다.

더럽고 야비한 짓은 다하면서 겉으로는 "국민, 국격" 운운해가며 마치 정의로운 척 하는 더민주 의원들과 이재명 대표는 그야말로 양의 탈을 쓴 늑대와 다름이 없다.

국민의 힘에서는 아주 작은 의혹만 나와도 마치 큰 대역죄를 저지른 양 공론화하는 더민주는 방산주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오해"라고 진화하는 모습이다. 양심이 있으면 저렇게는 못할 듯 한데....

저런 비열한 작당들이 무슨 개혁을 하고 공정과 상식은 거론하는지 그야말로 역겨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의 방산주, 무엇이 문제일까

 

어차피 대깨님들과 개딸님들은 자세한 내막 따윈 모르면서 그저 더민주를 비난하니 또 개거품 물게 뻔하다.

그들은 뭐가 문제인지 그런건 관심없다. 그저 국힘이나 윤석열 정부가 더민주를 까는 게 싫은 것이다. 더민주가 잘못한 일에도 관심이 없다. 그만큼 혁명적으로 세뇌당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친절하게 알려주고자 한다.

내로남불의 아이콘 이재명은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이다. 공직자는 자신의 직무와 연관 된 업체나 관계자와 결탁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규정이 있다.

그런데 이재명이 매입한 주식은 모두 국방산업에 연관 된 회사들의 주식이라는 게 문제이다.

 

 

국민의 힘은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으며 더민주는 "지나치다."라며 확대해석을 하지 말아달라 당부했다.

 

 

한국조선해양 약 1천 600주, 현대중공업 약 690주 등 모두 2억 3,100만원에 이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주식에 대한 자산 신고는 아예 되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럼에도 이재명 편은 드는 분들은 대체 무엇인가.

이건 공정과 상식인가?

 

이에 국민의 힘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께서는 국방위를 선택하지 않으시거나 국방위 소속이 됐을 때 처분했어야 했다."라며 부도덕함을 지적했다. 더민주는 "그게 방산업체 주식인가..."라며 방어에 나서려고 했지만 한국조선해양과 중공업은 모두 해군 함정과 관련 된 납품을 하는 업체이다. 

국방위 소속 의원이 해군 함정과 관련 된 납품을 하는 업체들의 주식을 대량 보유했다는 것 자체가 직무성에 위반되는 사안이다. 어떻게 이것을 별 일 아닌 듯 포장하는지 의아하다.

대깨님들과 개딸님들은 이게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그랬다면 얼마나 개거품 물었을지 안봐도 비디오다.

 

 

자신이 하면 정당, 남이 하면 매국인 내로남불 조작의 명수 이재명 당대표.

 

 

| 선택적 정의  이재명, 제발 그 입을 다물길

 

비열함의 모든 걸 보여주면서도 끝까지 국민 국민 해대는 이재명 대표를 볼 때면 정말 역겨움에 멀미가 날 지경이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더럽고 야비하다고 느꼈어도 이재명처럼 간사하고 재수없는 정치인은 보다 처음이다.

당당한 척, 정의로운 척은 다하면서 조사만 한다고 하면 선동짓을 해대는 더민주는 집단 자체를 조사해야 한다.

진짜 대북 관련해서 일말의 부끄러움이 없는지 말이다.

 

그 동안 얼마나 선동을 해서 세뇌를 시켰으면....

대한민국 자체가 저들 때문에 분열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