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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정치

이준석의 뒤끝 언행, 아직도 놓치 못한 강한 자기애 이제는 일반인이 된 이준석이 여전히 정치판에서 발언을 이어가며 정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하긴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보다는 기웃거린 정치권 횟수가 더 많을 것이다.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의 주위에 진정한 인재가 없다고 지적하며 아쉬워했다. 이는 사실이다. 지금 대통령 비서실만 봐도 생각이 있는 것인지, 대통령을 생각이나 하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멍청함의 끝판 레이스를 펼치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있고 없고에 따라 지지율 등락 발언, 잘못 된 생각이다 이준석은 본인이 대단한 책사라고 생각하는 줄 아는 듯 하다. 자신이 윤석열의 곁에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지지율이 다르다며 그 모든 것이 자신 때문이라는 착각에 빠져있는 것 같다. 마치 "내가 모든 일의 정점에 서 있어야 한다."는 듯 말이다... 더보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억울하다 하지말고 스스로 생각해보길 이준석 당대표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보였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겨낭해 "내게 이새끼, 저새끼하는 사람을 위해 뛰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에 홍준표 대구시장은 "억울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말 가려야 한다."라며 "내공을 키워서 오시길 바란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무엇이 그리 억울할까. 본인이 최선을 다해 잘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닐까, 능력은 못 보이고 말만 앞섰다 이준석 대표는 스스로가 굉장히 잘했다고 평가하는 듯 하다. 사실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 힘 당 대표가 된 후 잘한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대한 영향도 솔직히 본다면 이준석 대표보다는 안철수 대표의 영향이 더 컸다고 봐야 한다. 오히려 비단주머니 운운을 하며 스스로의 능력을 깍아내리는.. 더보기
이준석 당대표의 발언, 그 이면을 봐야 하는 이유 거대 야당의 당대표이지만 그는 국회의원 한번 되어 본 적이 없는 정치인이다. 하버드대 출신의 그는 박근혜 키즈로 불리며 정치권과 인연을 맺었지만 그의 이전 직업은 정당인, 그리고 기업인이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준석을 기업인이나 정당인으로 보지 않고 정치인으로 본다. 2016년, 18년, 20년까지 연속으로 노원구 병에서 선거에 나섰지만 그는 만년 2위였다. 그럼에도 그는 정치적 이슈나 화제에 있어 늘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고 사람들은 그를 정치인으로 인식하게 됐다. 이준석은 1985년 3월생으로 현재 37세이다. 젊은 정치인인 그는 지난 6월 국민의 힘 당대표 선거에서 당선, 거대 야당의 새로운 수장이 됐다. 20대가 1급 공무원으로 추대되고 비례대표직이긴 하지만 30대 여성 의원이 등장하는 시대라지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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