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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개혁신당 제갈준석, 화성을 출마 선언. 너나 잘하시길 제발 좀.... 비단 주머니, 투표율 예언 등 잘난 척 오지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대 총선에서 화성'을' 출마를 선언했다. 일각에서는 " 홍길동이냐? "라는 조롱섞인 비웃음이 있었다고 한다. 박근혜에 의해 정치권에 입문한 이준석은 그 동안 3회의 국회의원 도전기가 있었지만 모두 떨어졌다. 그나마 거대정당의 후원이 있었기에 그 정도 득표율을 얻은 것이지, 사실 이준석 개인의 역량으로는 꿈도 못 꿀 일이 아니였나 싶다. 노원의 아들이라던 그가 화성'을'에 출마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화성이라면 국내 반도체 생산 라인의 메카 지역인데 과연 이준석이 당선 될 수나 있을까. 최근에 신당까지 창당했고 어쩌면 이번이 꿈에 그리던 의원뱃지를 달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르겠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 가망성은 없는 듯 .. 더보기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 똑똑한 척 뒤에 숨겨진 수준 떨어지는 논법 창당에 성공하고 마치 자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정치를 선도할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이준석에게는 그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학력을 배경으로 늘 그럴듯한 논리를 내세우지만 사실 이준석의 논법은 " 내 말이 맞아. "식에 불과하다. 사실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정책, 제도를 보면 제3자적 시점에서, 국민의 시각에서 고쳐야 할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라는 건 대부분의 국민들이 공감할 것이다. 정치, 정책, 제도라는 게 결국 국민 대다수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일부 진영에게만 만족스러운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말이다. 이준석 대표는 CBS 라디오에 출연, "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부터 세비를 깍자. "라고 제안했다. 이 제안의 발단은 한동훈 위원장의 발언에서 시작 된 것이다. 한동훈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 더보기
코인 의혹 김남국, 이준석-한동훈 거론했다 본전도 못 찾았다. 국민적 신뢰가 생명인 정치인에게 불신만큼 좋지 않은 것도 없을 것이다. 아무리 정치적 중립을 지향하는 개인이지만 더민주가 하는 언행을 보면 문제를 만들어대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을 지울 수가 없다. 이번 김남국 의원의 코인 의혹만 해도 그렇다.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매수, 보유를 하지 말라는 법적 근거는 없다. 초기 이번 논란이 된 배경은 김남국 의원이 재산 신고를 15억하면서 보유했던 암호화폐 60억에 대해서는 숨겼다는 데 있었다. 물론 암호화폐는 신고 대상이 아니므로 불법이 아니다. 다만 배경에 의혹이 더해진 것은 트래블 룰(코인 실명제) 시행 직전에 전량 인출을 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자그마치 60억원에 달하는 암호화폐가 핫월렛에서 돌연 사라졌다. 처분이 아니라 인출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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