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태원 압사

이태원 압사 생존자 "이번 참사는 밀침 때문, 수없이 와봤지만... " 주장 일부 사람들은 이번 이태원 핼로윈 압사 사고가 정부의 무능한 대응때문이라 주장하지만 실제 이태원에 갔었던 생존자들은 "수없이 이태원에 왔었지만 이번 참사는 밀침 때문이었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핼로윈은 대한민국에서도 매년 즐기는 축제로 지금까지 주로 참가자들은 이태원으로 몰려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가 한창이던 때에도 핼로윈을 즐기겠다며 이태원으로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논란이 된 바 있다. 정말 웃긴 것은 그때는 이태원에 간 사람들을 원흉으로 지목하더니 지금은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부터 핼로윈 때 이태원에 경찰 인력을 배치해 통제를 했다고 말인가. 생존자들 "어디선가 밀어! 라고 외치는 무리들 있었다." 주장, 경찰 진실 여부 조사 계획 일단 이번 이태원 압사.. 더보기
또 남탓하는 한국 사회, 국가는 없었다? 멍청한 소리 그만하길 이태원 압사사고로 인해 150명이 넘는 국민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있었다. 민주당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정부의 사고 대책 및 애도 기간에 최대한 협력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 역시 이같은 비보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다음 날 5일까지 애도기간으로 지정, 각 지자체와 기관에 행사 및 언행에 있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당시 이태원에 연예인들이 방문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해당 연예인이 누구인지는 알려진 바 없지만 이태원 핼로윈 축제를 즐기러 갔다가 사고로 생을 달리하신 연예인들은 있다고 한다. 배우 이지한과 치어리더 출신 김유나씨. 두 분은 각각 25세, 24세의 젊은 나이에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셨다. 이에 다시 한번 여러 희생자 분들과 함께 명복을 빈다는 말을 하.. 더보기
핼로윈의 악몽, 이태원 압사사고는 안전 불감증이 만든 인재 기괴한 분장과 의상으로 즐기는 축제 핼로윈 데이(halloween). 이번 주말은 핼로윈데이와 겹치면서 많은 분들이 핼로윈을 즐기기 위해 가정이나 지인의 집에서 많은 준비를 했을 것이다. 물론 외국인들이나 외국 음식점들이 많은 이태원도 마찬가지. 핼로윈은 축제이지만 어제의 핼로윈은 모든 이들에게 악몽과도 같은 날이었을 것이다. 10만 이상의 인파가 몰린 이태원, 대규모 압사 사고 발생 이태원 압사사고라는 타이틀의 뉴스 기사가 인터넷에 떴을 때만 해도 루머인 줄 알았다. 딱히 이렇다 할 축제나 공연 문화가 부족한 대한민국에서 대규모의 인파가 몰리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 따라서 압사 사고는 사실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1992년 뉴키즈 온더블록이 내한했을 때 관중들이 무대 쪽으로 몰리면서 압사사고가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