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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시작은 정치판부터

더민주는 22대 총선에서 이겨선 안되는 정당, 나라 망하는 지름길될 것

더민주의 폭주를 막고 싶은게 사실이다

 

 

 

과반의석을 가지고 한다는 일은 고작 해야 선동이고 자신들 법안 통과일 뿐이다.

그리고 이제와서는 검찰을 탄핵한다고 준비 중이라 한다. 잘못 된 조직, 일에 대해 이를 지적하고 개혁한다는 건 바람직한 일이다. 그런데 더민주의 행보를 보면 ' 자신들의 일은 정의, 남이 하면 불의 '라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과반석을 가지고 있으니 무서울 것이 없다. 사실상 국회를 장악한 셈이니 정부에게 맞설 수도 있다.

대통령까지 차지해 정부까지 석권했으면 더할 나위 없었겠지만 이미 19대 행정부 시절 무능함을 공개해버렸으니 20대 대선의 패배는 어쩌면 각오했는지도 모르겠다.

 

 

 

말로만 국민, 민생 안정 외치는 더민주. 22대 총선을 이긴다면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의 암흑기 온다

 

나는 원래 정치권에 별 관심이 없었다.

소위 ' 그 나물에 그 밥 '인 것들이 선거때만 되면 " 국민 여러분 "해가며 거리로 나와 유세하는 것도 역겨웠고 매번 반성한다, 국민을 위해 엎드리겠다고 생쇼를 하지만 반복되는 멍청함에 진저리가 났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치계가 그 동안 국민들에게 보여준 건 무능과 멍청의 결정체였다고 생각한다.

야당일 땐 찬성하다 여당이 되면 반대하는 보복 정치도 오랜 정치권의 관행이고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이게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여당과 야당의 실체이다.

 

 

 

법정에선 호소로 애원하더니 영장 기각 후 본성 드러내는 이재명 당대표

 

 

국민의 힘도 멍청하지만 나는 정당 중 TOP급 멍청함은 더민주라고 생각한다.

일단 더민주는 민생안정이나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해서는 전혀 구상조차 안되어 있으면서 매번 " 국민을 위해, 국민의 삶을 "이라고 선동만 해댄다. 그리고 또 이것을 맹신하는 부류들이 넘쳐난다.

국민, 국민의 명령 같은 오글거리는 단어로 선동하니 마치 " 진짜 국민들을 위하는 당이구나. "싶은 것이다.

 

하지만 19대 행정부 시기만 봐도 얼마나 입으로만 국민, 국민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죄다 앉혀놓고 IQ 테스트 및 행정 실무 테스트를 해보고 싶을 정도로 무능한 정당이니 말이다.

폭주는 20대 행정부나 검찰이 아닌 더민주가 하고 있는 것이다. 역대로 선거에 불복한 정당도 더민주가 유일한데 이 모든 게 가능했던 게 바로 21대 총선을 이긴 덕분이고 이게 더민주의 본심이라 생각한다.

 

 

 

무능함을 입증한 이들이 국민, 민생을 운운하는 자체가 사실 역겨울 정도이다.

 

 

 

이들이 정치권에 있는 한 나라의 분열은 막을 수도 없고 이들이 정권을 유지하면 나라의 부도를 막을 길이 없다.

내가 애초 지난 대선에서 " 윤석열이 되면 나라는 답답해지고 이재명이 되면 나라가 망한다. "라고 했었는데 이재명이 떨어져서 그나마 다행이지 싶었다.

 

세상에서 자신을 믿게 만들기 위해 하는 가장 간단한 처세가 이간질이다.

여기서는 " 난 진짜 너를 믿는다. ", 저기에 가서는 " 난 너만 믿는다. "라고 떠드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은 별 힘을 들이지 않고 둘 모두를 장악할 수 있고 이 둘은 서로 이를 위해 다투게 된다.

그리고 대중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 하는 가장 손쉬운 것이 바로 선동이다.

이는 굳이 별도로 설명하지 않아도 독일의 나치, 소련 스탈린, 북한의 과거사만 봐도 알 수 있다.

우리가 지금은 그토록 경멸하고 조롱하는 북한 사회가 한때 " 위대하신 수령동지 " 해댈 때 그게 가능했던 게 바로 선동과 세뇌였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선동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데....

 

바로 더민주가 이것을 정말 잘한다고 본다.

이들의 선동 기술은 정말 수출해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만약 북한에 가면 정권도 교체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북한이 한때 강성대국을 만들겠다고 그렇게나 인민들을 선동해댔는데 결과는 거지꼴을 못 면했듯 '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를 만들겠다고 하더니 경험해보지 못한 선동과 분열만 남겼다.

복지의 사각지대, 형편없는 행정체계로 인한 국민들 불편함은 그대로인데 국뽕 수치는 만렙을 찍었다.

문제는 살기 힘든 건 분명 멍청하고 무능한 행정부와 국회까지 장악한 여당 탓인데 그걸 야당 탓으로 돌린 선동기술이야 말로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였다.

 

어차피 더민주는 뭘 제대로 할 생각도,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나는 본다.

어차피 그 모든 결과는 이들에겐 남 탓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 살려보겠다고 했다가 안되더라도 그건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니 어쩔 수 없고 일본 오염수 방류도 맞서보겠다더니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 오직 이슈를 활용해 선동으로 이용할 뿐, 이들은 뭘 제대로 하고 싶은 의지가 없다.

그냥 선동으로 정권을 잡아 성군, 선군 행세만 하고 싶을 뿐이다.

 

경제 무너지면 사실 정치인들이 힘들 건 없다.

어차피 나라 예산 중 자신들 몫은 1순위로 통과시키니 국민들만 어려울 뿐이지.

그리고 그저 " 국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같은 국뽕성 캠페인 몇 번 해주면 국민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갚을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