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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윤석열

소통 언급한 문재인, 불통과 무능으로 일관됐던 사람이 할 말은 아닌 듯. 그간 정치적 입장을 내보이지 않았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3년을 맞아 정치적 입장을 서슴없이 드러내고 있다. 물론 전직 대통령으로서 나라와 정치판을 걱정하는 마음이야 당연하겠지만 그의 발언은 도가 지나쳐도 상당히 지나친 무례한 발언이었다. 지난 5년간 무능했던 19대 행정부를 이끌었던 수장으로서 그는 낙제점에 가깝다. 그가 표를 얻기 위해 언급했던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따윈 애초 없었다. 또한 180의석과 최고의 대통령 지지율을 얻었음에도 그는 눈에 보이는 성과만 냈을 뿐, 실질적인 개선에는 실패했다. 생각해보라. 그런 환경에서도 국가 채무는 역대 최고를 찍었고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고 그나마 선방이라던 K방역 역시 실패했다. 그저 위생 캠페인에 불과한 방역 정책을 마치 대단한 시스템인 양 떠들었고 .. 더보기
문재인 파양한 풍산개 건강상태 안좋아, 논쟁의 핵심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육비용의 주체를 문제화해 정부로 반환 된 풍산개. 이에 대한 논란이 많았었다. 최근 이 풍산개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정부로서도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한다. 반환 된 지 얼마나 됐다고 병원비가 1,000만원에 육박할 정도의 상태일까. 제대로 관리를 못했다고 밖에는 보기 어렵다. 논란에 문재인은 "위탁 계약이었고 사육비용은 정부가 지급하도록 되어 있었다."라며 "그 동안 사비로 개들을 돌봐왔다."라며 본인의 행동에 대해 변명을 했고 또 무조건 옹호하는 지지자들은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무지가 이끌어 낸 웃지못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착한 척, 올바른 척들 하지만 결국 그들의 정의는 문재인인 것이다. 문재인이 "저건 해로운 동물이다."하면 말살시킬 수 있을.. 더보기
IMF, 경제성장률 2% 초반으로 예측...경제 위기 원인은 정치권에 있다. 세계 경제 자체가 지금 엉망이다. IMF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2.3%로 예측하고 있다는데 그나마도 0.2%가 줄어든 수치라고 한다. 이는 국내 기관들이 예측한 성장치보다도 낮은 수치로 물론 이를 100% 믿을 수는 없지만 '좋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은 두 말이 필요없는 사실일 것이다. 제발 대깨님들이 정신 차려야 할 점은 19대 행정부 당시 OECD 국가 경제성장 1위라는 타이틀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이는 외신들도 지적한 점인데...그때와는 완전 다른 상황이다. 또한 시장 자립도가 제로에 가까운 한국의 경제 특성상 외국과 비교하는 머저리같은 짓은 정말 위험한 일이다. 흔히들 일본 경제가 무너졌다며 국뽕에 미쳐 날뛰는 부족한 분들이 많은데...아무리 신문, 뉴스를 안본다고 해도 진짜 그렇게.. 더보기
퇴임 1개월 남겨둔 문재인의 인사권 발동, 문제있다고 본다.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 집권 초와는 달리 전반적으로 "무능했다."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무능했다라고 자책했을만큼 19대 정권은 요란했지만 실속은 그다지 없는 정권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많은 실수와 무능한 일처리 중에서도 하나는 바로 인사권이었다.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인재를 채용하겠다던 초기와는 달리 문재인은 라인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로 인사 문제가 논란이 될 때마다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는 말로 무마하곤 했다. 퇴임 1개월 앞 둔 상황에서? "권한은 맞지만 자제해야" vs "대통령 권한" 대체로 집권 초기에는 평등한 인재 채용을 거론하지만 역시 대통령도 사람인지라 결국은 자기 라인의 사람을 선발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는 5월까지로 이제 사실상 그가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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