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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시작은 정치판부터

문재인 파양한 풍산개 건강상태 안좋아, 논쟁의 핵심은...

문재인이 한때 정치적 용도로 잘 활용했던 풍산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육비용의 주체를 문제화해 정부로 반환 된 풍산개.

이에 대한 논란이 많았었다. 최근 이 풍산개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정부로서도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한다.

반환 된 지 얼마나 됐다고 병원비가 1,000만원에 육박할 정도의 상태일까. 제대로 관리를 못했다고 밖에는 보기 어렵다.

논란에 문재인은 "위탁 계약이었고 사육비용은 정부가 지급하도록 되어 있었다."라며 "그 동안 사비로 개들을 돌봐왔다."라며 본인의 행동에 대해 변명을 했고 또 무조건 옹호하는 지지자들은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무지가 이끌어 낸 웃지못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착한 척, 올바른 척들 하지만 결국 그들의 정의는 문재인인 것이다. 문재인이 "저건 해로운 동물이다."하면 말살시킬 수 있을 정도로 세뇌 된....내가 문재인을 보면 마오쩌둥이 생각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치적 이용물, 활용 가치 사라지니 본색 드러낸 일화라고 밖에는

 

나는 더민주와 문재인을 극혐한다. 그들과 정치색이 다른 게 아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에 초점을 두고 있을 것이며 나 또한 그러하다. 그럼에도 내가 안티로 돌아선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은 이용가치를 중시 여기는 집단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김정은이 보내 준 풍산개들. 문재인은 이들을 청와대에서 직접 사육하며 반려인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수의사들은 "상태가 좋지 않다."고 진단했다, 현재 병원비만 1000만원이 훌쩍 넘었다고.

 

 

퇴임 때 윤석열 당선인이 물었다고 한다. 원래대로라면 윤석열 당선인이 승계하는 것이 보기 좋은 그림이겠지만 윤석열은 당시 "이미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 맡기가 곤란하다."라는 입장을 내보였다고 한다. 문제는 역대 정부에서 이런 외국의 선물들은 모두 시설이나 기관에서 사육해왔다는 점이다. 그래서 별도의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착한 척 대장인 문재인은 직접 키웠다. 진돗개와 마찬가지로 풍산개 역시 주인에 대한 충성도가 강하다.

따라서 주인이 쉽게 바뀌는 것은 동물에게도 스트레스이고 해서는 안 될 짓이다. " 직접 데려가시는 게 어떻겠나."라는 윤석열의 말에 동의를 한 것은 문재인이다. 그는 대신 사육비 지원을 거론했다.

쉽게 말하면 자기가 키우면서 온갖 이미지는 다 갖고 싶지만 비용은 국가에게 내달라고 하는 꼴이다.

이게 반려인이고 솔직히 동물을 기르는 사람의 모습인가? 이런 사람이 반려동물 유기 문제에 진심일까?

 

애초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것이었다면 역대 다른 대통령들처럼 시설이나 기관에서 관리하도록 했어야 한다.

북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직접 맡아놓고 이제와 대통령 기록물 운운하는 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행동일 뿐이다. 쉽게 말하면 위탁 가정이 아동 시설에 모든 양육 비용을 대달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게 제 정신이며 올바른 것이라 볼 수 있을까.

 

 

문재인의 풍산개 논쟁은 핵심을 잘 파악해야 한다.

 

 

| 무능과 가식의 문재인, 다시는 나타나서는 안 될 대통령의 모습

 

솔직히 17대와 18대 행정부의 잘못이 아니라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없었다. 당시 군중심리에 의해 어부지리로 당선됐고 그 여파로 더민주도 집권당이 됐었다. 그리고 그런 환경에서 그들은 무능과 멍청의 콜라보를 선보여 무엇 하나 제대로 해놓지도 못했다. 늘 떠들어대던 "사람이 먼저다.",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그저 말 뿐인 선동 구호였다.

양심적인 척, 올바른 척 했지믄 사회의 이면은 역대 정권과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그저 선동으로 본인들의 이미지만 세탁했을 뿐이다.

그게 바로 문재인과 더민주, 이재명의 실제 모습이다. 다시는 정권을 잡아서도, 정치에 나서도 안되는 인물이라 생각한다.

그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각하는 마음도 없다. 그저 귀여워서 만져주고 놀아주는 봉사활동이나 다름이 없다.

유기견 봉사활동도 봉사자들이 사비로 간식과 용품을 사와서 하는데....

뭘 알겠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