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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발언

단식 투쟁 이재명 발언, 이게 정녕 당 대표가 할 소리인가... 갑작스런 단식 투쟁의 배경도 의문이지만 사실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표의 사상이 더 의문이다. 19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최근 단식 투쟁으로 건강이 안 좋아진 이재명 대표를 병문안하며 " 혼자의 몸도 아닌데 이제 그만 추스려야 하지 않겠나. "라며 걱정을 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이재명은 " 그럴 생각은 없다. "라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무슨 목적과 의도로 건강까지 해하면서 단식을 고집하는진 모르겠지만 언론에 보도 된 이 날의 발언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상당히 거슬리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정치적 이념이 다를 수는 있지만 그것은 단지 생각이 다를 뿐, 누가 옳고 누가 나쁘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각자의 소신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로 단결해 적과 싸워야 할 지금?, 과반의석 민주당이 .. 더보기
이재명 무능정권 좌시 않겠다?, 가장 무능했던 정권이 19대 행정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2년이 지나갔다. 어찌보면 이제야 본격적인 윤석열 행정부의 시작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정권이 교체됐지만 아직도 더민주는 이에 승복하지 않고 딴지와 선동으로 '일국 이정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만약 반대로 더민주가 계속 정권을 유지했고 반대로 국민의 힘에서 이같은 일을 했다면 이재명의 입은 또 무어라 했을까. 아마도 100% "국민들께 송구한 일"이라고 주접떨면서 맹비난을 했을 것이다. 뼈 속까지 내로남불이니 안 봐도 비디오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첫 날,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새 해 각오를 되새겼다.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그리고 각 부처 장관들과 함께 현충원에 도착한 대통령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을 수 있게 해준 순국선열 호국영령에 묵념을 했다. 그리고 "위대한.. 더보기
더민주 이재명, 그들 논리라면 한반도에 인공기가 걸릴 수도... 더민주 이재명 대표가 연일 선 넘은 발언으로 선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실 그의 주장은 근거없는 낭설이며 국민들의 불안감, 일제에 대한 반감을 이용한 망언에 불과하다고 본다. 핵심 주장 내용을 보면 첫째가 일본 자위대를 정규군으로 인정하는가, 둘째가 한반도에 욱일기가 다시 내걸릴 수 있다는 것인데 표에 미친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어떻게 한 나라의 거대 정당 당대표라는 사람이 저런 발상을 할 수 있는지 의아할 뿐이다. 일본 내 국민 투표 '자위대 정규군 편성 반대' 결과도 있어, 더불어 일본이 침략한다는 근거도 없다 실제로 일본이 몇 년전 자국 방어를 이유로 자위대를 정규군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없었던 건 아니다. 2차 대전 전범연합국이던 일본은 패전의 책임으로 정규군을 보유할 수 없게 되어 있으며 실제 ..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욕했잖나" 발언, 그대가 할 말은 아니다. 더민주 이재명 당대표가 30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대통령이 사과했어야 했다. 국민도 귀가 있다."라고 발언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서 신중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말하던 그이다. 이로써 더민주의 의도가 더 명확해졌다. 쉽게 말해 모함을 통해 국민의 힘과 대통령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빠르면 탄핵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를 만들고 늦는다 해도 차기 정권을 차지한다는 빅피처가 말이다. 물론 더민주 입장에서는 당연한 전략이고 큰 그림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이기는 선거'를 위해 온갖 술수를 동원한다면 그건 국익이나 국민을 위한 길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재명 대표는 비속어에 대해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을 욕할 이유는 전혀 없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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