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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시작은 정치판부터

이재명 무능정권 좌시 않겠다?, 가장 무능했던 정권이 19대 행정부.

2023년 새 해 첫날, 윤석열 대통령이 현충원 참배에 나서며 새 해의 각오를 다졌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2년이 지나갔다.

어찌보면 이제야 본격적인 윤석열 행정부의 시작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정권이 교체됐지만 아직도 더민주는 이에 승복하지 않고 딴지와 선동으로 '일국 이정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만약 반대로 더민주가 계속 정권을 유지했고 반대로 국민의 힘에서 이같은 일을 했다면 이재명의 입은 또 무어라 했을까.

아마도 100% "국민들께 송구한 일"이라고 주접떨면서 맹비난을 했을 것이다.

뼈 속까지 내로남불이니 안 봐도 비디오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첫 날,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새 해 각오를 되새겼다.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그리고 각 부처 장관들과 함께 현충원에 도착한 대통령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을 수 있게 해준 순국선열 호국영령에 묵념을 했다.

그리고 "위대한 국민과 다시 한번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며 새 해의 각오를 방명록에 적었다.

 

 

 

이재명, 입 좀 그만 놀리면 안되나? 이재명스러운 선동 2023년

 

이재명은 새 해 첫날부터 선동질에 나서고 있다. 입만 열면 선동질이니 뭐 그리 놀랄 일은 아니지만 이재명의 하는 꼴을 보면 밉상도 이런 밉상이 따로 없다. 이재명은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을 좌시하지 않겠다."라고 말을 했는데 무능과 오만, 소통의 부재야 말로 사실 19대 문재인 정권만 할까?

이재명이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다면 지난 5년을 되돌아보길 바랄 뿐이다.

 

 

무능, 오만 정권을 좌시않겠다고 말하는 이재명 더민주 당대표, 가장 무능한 정당의 대표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역대 최고의 지지율, 180의석 확보...사실상 대한민국을 통째로 개혁해도 충분했을 지난 5년이었다.

그럼에도 제대로 바뀐 사회 부조리, 사각지대 개선은 없고 나랏돈으로 생색내가며 이미지 메이킹만 해댄 5년이었다. 경제 침체와 불황은 모두 코로나 탓이었고 그나마도 하는 척 했던 K방역 역시 문제가 많았다.

따지고 보면 5년간 감투놀이, 이미지 메이킹만 쳐하고 내려간 셈이다. 이보다 더한 무능이 어디있을까?

그 기반과 환경에서도 무능했던 대통령과 집권당이 할 말은 아니지 않을까.

그런 상황에서도 무능했던 사람들이 툭하면 딴지와 반대, 선동이 난무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무능을 탓하다니...정말 이재명스러운 발상이고 발언이다. 이딴 사람이 차기 대통령? 정치? 대한민국의 수치이고 민주주의의 퇴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조국, 이재명...따지고 보면 더민주 라인 사람들은 어떤 의혹에 한번도 성실히 조사에 임한 적이 없다.

그저 "아니다.", "탄압이다."라고만 할 뿐...

2023년에는 제발 국민들이 정신 차려서 선동분자들이 가득한 더민주를 엄단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이라고 밝힌 윤석열 대통령, 올해는 국민과 국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시길

 

 

| 새로운 시도보다는 기존의 문제점들을 모두 개선하는 정권이 되었으면

 

과거를 제대로 청산못하고 계속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주려고 하면 결코 좋은 정책과 제도로 자리잡을 수 없다.

우리에겐 아직 친일잔재 청산도 남았지만 사회의 사각지대, 무질서에 의한 국민적 참사 같은 많은 내부적인 문제점들이 산재하다. 단지 밀집 장소에 인력 배치만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소되는 건 아니다.

 

평상시에야 통제에 따르겠지만 만약 천재지변, 전쟁 같은 유사시라면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이 통제에 잘 따를까?

아마도 서로 살겠다고 아우성거리다 더 큰 참사를 만들어 낼 것 같은데 말이다.

우리는 지금 드라마나 가요가 세계에서 인기를 얻다보니 문화적으로 굉장히 선진국화 되었다고 자찬하는 듯 하다.

국민성은 여전히 개도국에 불과한데 말이다.

 

혈세 낭비를 막아 그 돈으로 사회의 약자를 돕고 당장의 효과나 이익이 아닌 100년 앞을 내다보는 제도와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캠페인을 통해 사회 의식을 개선시켜야 한다.

CCTV 앞에서만 착한 척 하는 국민성...사실 좀 아니지 않나. 그게 전부 문재인 정권이 만든 허상에 불과하다.

말로만 "우리는 대단하다."슬로건으로 자신들의 집권기를 선전하고 다른 정당의 집권기를 불만족스럽게 보이도록 하는 선전효과 말이다. 내 말이 틀린 것 같나?

지난 5년을 잘 돌이켜 보라. 선동에 불과했던 성과말고 제대로 된 성과가 있었는지를...

아마 문재인이 얼마나 무능했던 대통령이었는지 금방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