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타이타닉 호의 침몰 모습을 보기 위해 탑승자 4명을 태우고 심해로 내려간 잠수정 '타이탄'이 결국 수중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따라서 조종사 1명, 탑승자 4명 등 총 5명이 비운을 맞이했다고 보도됐다.
왜 폭발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탑승자 중에서는 아버지와 함께 탑승한 16세 소년도 있어 더 안타까움을 전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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