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가긴 해야 되는데 귀찮기도 하고.
아마 오늘 아니면 내일 보러갈 듯 한데...2023년 올해 보는 마지막 영화가 될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메가박스 VIP 레벨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점?
여자친구만 있었어도 바로 가는건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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