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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무조건 대통령과 야당 탓만 하는 이재명, 내로남불의 정석을 보인다. 처음엔 제법 똑똑한 줄 알았는데 역시나 무능했다. Big Picture는 잘 떠들지만 정작 그 실현성에서는 늘 물음표가 붙는 더민주이다. 실천력은 없지만 이상적인 내용으로 선동하는 것이야 말로 더민주의 정치 노선이라 할 수 있겠다. 이재명 대표는 최근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불법 정치 자금, 문재인 전 대통령 조사 등으로 심기가 불편했는지 연일 야당 말살, 탄압이라며 선동을 해대고 있다. 19대 행정부 무능정권임을 인정했지만 20대 행정부에 협조한 적 없는 민주당 더민주는 지난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한 후로 "지난 정권이 다소 무능한 부분이 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20대 행정부에는 협조한 적이 없었다. 연일 언론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트집잡고 비난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럼에도 의혹에.. 더보기
이완용과 같은 발상주의인 이재명은 매국노인가, 아닌가. 더민주는 모든 분야, 영역에 걸쳐 불편한 듯 하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김한규 더민주 의원은 공무원 교육에 나온 이완용의 발언을 문제삼았다. 더불어 신채호 선생의 발언을 근거로 "마치 이완용이 현실주의자인 것을 인정하는 뉘앙스"라고 덧붙였다. 쉽게 말해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을 현실주의자로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막연히 일제강점기만 놓고 생각한다면 김한규 의원이 말이 맞지만 말이다. 포스팅 이전에 한 가지 밝혀둘 것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을사오적 중 대표격인 이완용을 싫어할 것이다. 그건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싫다는 이유로 진실이나 근거없이 무작정 불신, 부정의 잣대를 들이대는 건 옳지 않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교훈을.. 더보기
인도 방문은 요청이 아닌 문정부의 요구. 뻔뻔한 더민주의 민낯. 더럽고 역겨운 세치의 혀를 지닌 내로남불 더역겹당다운 행보이다. 겉으로는 공명정대한 척 떠들지만 정작 뒤에서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온갖 조작을 서슴치 않는다는 더러운 행보가 밝혀졌다. 그나마 이건 아마도 빙산의 극히 한 조각일 뿐이겠지만 말이다. 불과 3주 전 고민정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영국 순방 동행에 대해 "돈도 많이 들어가는데 굳이 왜 가나..."라며 공개 저격했다. 명분은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순방길에 굳이 뭐하러 따라가느냐는 것이었다. 물론 이는 국힘의 힘과 여러 언론에서 반박을 하며 오히려 역풍을 맞기도 했다. 비속어 보다 더 심각한 것이 바로 조작과 국민 기만, 더민주는 해명해야 할 것 국군의 날 행사에서 "열중쉬어" 지시를 안했다고 마치 안보가 자빠진 양 떠들던 더민주. 하지만 정작 자.. 더보기
더민주를 말한다 ② 무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지난 5년의 세월은 대한민국 역사상 신박했던 5년이었다. 역대로 대통령들의 비리 문제야 뭐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니 더 이상 신박할 이유는 없다. 서서히 문제가 터져나오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비리가 없던 정권, 바로 19대 행정부를 말해보도록 하자. 나는 19대 행정부를 무능의 새 기준을 작성했다고 평가한다. 비리가 없는 것과 국정 운영 능력은 별개의 사안이다. 비리가 없다고 일을 잘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원래 공직자는 비리를 안 저지르는 게 정상이다. 앞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제대로 한 건 하나도 없다. 말로는 G7을 넘어 G5로도 들어갈 것 같았다. 문재인 정권인 19대 행정부. 한덕수 총리는 기자들에게 "전기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독일과 비교 50% 정도 밖에 되지 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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