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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시작은 정치판부터

인도 방문은 요청이 아닌 문정부의 요구. 뻔뻔한 더민주의 민낯.

2018년 인도에서 초청됐었다고 밝히는 고민정 의원, 하지만 우리 정부의 요구로 방문된 것이다.

 

 

더럽고 역겨운 세치의 혀를 지닌 내로남불 더역겹당다운 행보이다.

겉으로는 공명정대한 척 떠들지만 정작 뒤에서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온갖 조작을 서슴치 않는다는 더러운 행보가 밝혀졌다. 그나마 이건 아마도 빙산의 극히 한 조각일 뿐이겠지만 말이다.

 

불과 3주 전 고민정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영국 순방 동행에 대해 "돈도 많이 들어가는데 굳이 왜 가나..."라며 공개 저격했다. 명분은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순방길에 굳이 뭐하러 따라가느냐는 것이었다.

물론 이는 국힘의 힘과 여러 언론에서 반박을 하며 오히려 역풍을 맞기도 했다.

 

 

비속어 보다 더 심각한 것이 바로 조작과 국민 기만, 더민주는 해명해야 할 것

 

국군의 날 행사에서 "열중쉬어" 지시를 안했다고 마치 안보가 자빠진 양 떠들던 더민주.

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만행에 대해선 조용하다. 그나마 국민의 힘이 내로남불이 아닌 탓에 비난을 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는 추세이다. 만약 국민의 힘이나 윤석열 대통령이 이랬다면 더역겹당은 또 얼마나 문제 삼고 떠들었을지 짐작이 되고도 남는다. 내로남불, 조작의 명가 다운 행보가 아닐 수 없다.

 

 

조작의 명가 더민주답다. 이러고선 깨끗한 척 선동질 하는 더민주가 존재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이재명과 고민정은 왜 조용할까.

정말 더럽고 역겨운 정당이 더민주라고 확신한다. 저들이 21대 정권을 잡는다면 장담컨대 나라는 망한다.

국가가 망하는 건 단지 부도 때문만은 아니다. 원래 무능한 것들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는 망하는 것이다.

내가 누차 말했잖은가. 윤석열은 답답한 것으로 끝나지만 이재명은 망하게 할 거라고.

아닌 것 같은가. 정권이 또 바뀌면 알게 되겠지. 그런데 더민주 하는 걸 보면 그러고도 남을 것 같지 않냐.

나라 망쳐놓고 선동으로 책임 전가하는....

아. 진짜 역겹다. 더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