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윤석열 정권

대한민국 어쩌다 정치 후진국이 되었나, 모든 원인은 선동 정치에 있다. 요즘 정치권을 보면 진짜 답답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울화통이 치밀 때가 많다. 집권 6개월차이지만 윤석열 행정부를 향한 더민주의 간섭과 선동은 하루도 쉼없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더민주가 여당같은 느낌이다. 본인들 잘못에는 입 다물고 있지만 조금의 틈만 보이면 연일 선동을 하는 더민주. 지인이거나 가족이면 정말 부끄러울 듯 하다. 차라리 국힘은 정의로운 척이라도 안하는데 더민주는 정의로운 척, 정정당당한 척은 다하면서 온갖 문제에 얽혀있다. 수사만 하려고 하면 탄압, 특검하자 등 입만 나불거리고 정작 제대로 응한 적이 없다. 선동으로 정권 분열시키는 더민주, 나라 망치는 건 더민주 사람의 외모로 평가하는 건 잘못 된 일이지만 이재명은 관상적으로도 딱 간신배 스타일이다. 신뢰할 수 없는 .. 더보기
대한민국 정치가 안되는 이유, 무능의 절대 요소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건 기쁜 일이라기 보다는 상당히 고된 일이다. 외형적으로는 G11이나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반 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나라이지만 한편으로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비상식적 민주주의가 뿌리깊게 자리잡은 국가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기본 원칙은 책임과 의무인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가 더 크게 자리잡고 있다. 남여는 성별로 갈라져 대립하고 청소년, 청년, 중년, 장년층이 각각 자신들의 요구 조건만 내세우고 있다. 특히 정치판이 하는 꼴을 보면 진짜 암 걸릴기 딱 좋은 형국이다. 혹자들은 이것이 특정 정당과 특정인 때문이라 주장하지만 제발 그런 ㅂㅅ같은 주장은 없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이 일개 몇몇에 의해 무너지고 일어서는 그런 국가가 아니다. 그.. 더보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억울하다 하지말고 스스로 생각해보길 이준석 당대표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보였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겨낭해 "내게 이새끼, 저새끼하는 사람을 위해 뛰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에 홍준표 대구시장은 "억울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말 가려야 한다."라며 "내공을 키워서 오시길 바란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무엇이 그리 억울할까. 본인이 최선을 다해 잘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닐까, 능력은 못 보이고 말만 앞섰다 이준석 대표는 스스로가 굉장히 잘했다고 평가하는 듯 하다. 사실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 힘 당 대표가 된 후 잘한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대한 영향도 솔직히 본다면 이준석 대표보다는 안철수 대표의 영향이 더 컸다고 봐야 한다. 오히려 비단주머니 운운을 하며 스스로의 능력을 깍아내리는.. 더보기
윤석열 최저 지지율, 비교하면 안되는 이유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하면서 말들만 많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대통령 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마치 이것이 "2번을 찍었기 때문"이라며 투표를 잘못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는 바보인증 그만하시라 말하고 싶다. 누차 말하지만 난 안철수 지지자이고 국민의당 당원이다. 국민의 힘도 싫고 윤석열을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왜 윤석열 편을 드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이건 편을 드는게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정치에 있어, 나라에 있어 맹목적인 지지는 있을 수 없다. 대깨님들이나 문빠님들이야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이라고 하니 맹목적일 수 있겠지만. 잘한 건 잘했다고 못한 건 못했다고 지적하는 것도 국민의 주요 권리이자 발언이라 할 수 있.. 더보기
끝까지 대통령직 임무 수행한다던 문재인 대통령, 뭐하고 있나. 19대 문재인 행정부는... 악재는 뜻밖의 횡재(?)를 불렀고 개판을 쳤음에도 공은 칭찬을 받고 과는 넘어가는 행운도 얻었다. 경제는 개판이 됐고 분열과 불신만 남은 대한민국은 이제 20대 행정부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직에 오르는 취임식은 오는 5월 10일이다. 19대 문재인 행정부의 평가를 묻는다면 나는 낙제점을 주고 싶다. 객관적으로 본다 해도 19대 행정부가 제대로 한 일이라고는 없기 때문이다. 경제와 일자리 창출도 실패했고 부동산도 실패했고 코로나도 실패했다. 말로만 선진국, 강대국을 주장했지, 여전히 일선 행정 시스템은 17,18대와 다른 게 없다. 그가 떠들었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없었고 오히려 한다고 했는데도 무능했던 행정부의 실태만 보여준 것 같다.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