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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

한동훈 장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락, 22대 총선 제대로 겨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결국 국민의 힘 비대위를 맡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 법무부 장관직과 정치권 출마설이 나돌았지만 한동훈 장관은 이렇다 할 입장을 내보인 적이 없었다. 윤석열 비주류 인사들은 검사출신, 정치경력 전무 등을 이유로 우려를 나타냈지만 있으나 마나한 정치인들보다는 훨씬 낫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정치경력은 많지만 아무런 생각도, 대안도 내놓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떠드는 정치인들보다 야당과 맞대결을 할 수 있는 실력자가 더 필요한 시점이다. 한동훈이 대통령 아바타? No. 제대로 내다봐야 한동훈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 라인인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법무부 장관과 정당의 비대위원장은 엄연히 포지션이 다르다. 장관일 때는 대통령의 부하직원격인 상황이었지만 비대위원장은 부.. 더보기
" 이제 우리가 싸워드린다. " 장관들, 국민 목소리 듣고 대책 마련 나선다. 제3회 정기국정과제점검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칼을 뽑아들었다. 한동훈은 이 날 회의에서 30대 전세사기 피해자를 향해 " 그 동안 얼마나 힘들고 억울하셨습니까. 저희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런 것들이 위로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 라며 인사를 건넸고 도박에 빠진 청소년을 둔 부모들에게는 " 미처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저희의 불찰입니다. " 라고 이야기를 했다. 한동훈은 먼저 최근 극성을 부리는 전세사기 문제에 대한 피해자들의 질문에 " 임대차 3법이 문제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 라고 발언했다. 임대차 3법은 19대 행정부 시절 문재인 전 정부에서 시행한 부동산 정책 중 하나이다. 더불어 " 취지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정책을 시행할 때는 더 정교하게 미래를 .. 더보기
사진 한 장에 임세령 320억원 벌어, 역대급 행보를 보이는 한동훈 장관 상대방의 도발적 발언에도 조곤 조곤 부드럽게 말하는 화법, 하지만 확실히 본질을 따지는 한동훈의 특징이다. 그 동안 국회의원, 특히 파벌이 다른 정당 의원들의 국정 공세에 번번히 밀리던 장관들은 많았다. 무턱대고 소리를 지르는 국회의원들의 공세에 밀려 제대로 대답도 못하는 장관들이 많았지만 한동훈 장관은 달랐다. 일일히 조곤조곤 맞받아치며 논쟁의 핵심과 본질을 유지시켰다. 실제로 더민주의 의원들 대다수는 말문이 막혀 " 다음에 합시다. ", " 사과 안하면 더 이상 질문하지 않겠다. " 등의 회피를 주로 해왔다. 일개 부처의 장관에 불과한 한동훈을 국민적 정치 스타로 만든 건 더민주의 역할이 컸다. 그래서 더민주는 한동훈 장관의 출마나 장관직 유지에 불안함을 느낀다. 툭하면 " 탄핵 "을 외치는 것도 그.. 더보기
한동훈 장관 대구 방문, 더민주 " 정치쇼 "비난...더민주의 한심함 정말 더민주의 무능과 멍청한 발상력은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19대 행정부 시절에도 무능과 멍청함으로 국정 운영을 해대더니 20대 행정부에선 정부에 비협조, 트집으로 허구헌 날 정치대립만 일삼고 있는 상황이다. 더민주가 멍청하고 무능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후보자 자질에 대한 검증없이 오직 더민주 소속 후보라는 이유로 대부분 당선되던 시기가 있었다. 조선 단종 시절에 있었던 황표정사(黃票政事)와 하등 다를 게 없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공식일정차 대구를 방문, 서울로 돌아오려고 했으나 장관을 알아보고 몰려든 시민들로 인해 한동훈 장관은 몇 차례나 기차표를 미뤘다고 한다. 고3 수능생들에게는 " 시험운이라는 게 있다. 다 가져가셨으면 한다. "라며 수능을 잘 보도록 응원했고 손자가 대통령이 꿈이라는.. 더보기
고민정 관종 발언에 한동훈 장관 " 관심 유도는 더민주가 더 하잖아요. " 더민주의 천하가 언제쯤 끝날지 걱정이 된다. 19대 행정부 때는 여당으로, 20대 행정부에서는 제 1야당이자 국회 과반을 차지한 더민주. 개선해야 할 민생법안은 뒷전으로 남겨둔 채, 본인들이 제출한 법안 처리는 일사천리로 통과시키는 더민주이다. 그들이 통과시킨 법안은 1,000개가 넘지만 그 모두가 현재 실생활에서 개선되어야 할 법안들은 아니다. 여당일 땐 당 이미지에 집중했고 야당이 된 지금은 정부의 트집잡기에 혈안이 됐다. 경제는 어렵고 나라는 시끄러운데 그 소란의 90%는 더민주가 야기하고 있는 문제점이다. 매번 반박과 트집, 선동만 할 뿐 정작 국회에서 올바른 국정 운영을 한 적은 없다. 탄핵에는 단결의 모습을 보이지만 정작 나랏일에는 무관심하다. 오직 20대 행정부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할.. 더보기
진정한 헌법 수호자 - 법무부장관 '한동훈' ※ 본 포스팅은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조합해 작성 된 포스팅임을 밝힙니다. 따라서 해당 사실과 다를 경우 이는 블로거의 의도가 아니며 알려주시면 수정 또는 삭제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이미 검사 시절부터 유명했으니 이름 정도는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대한민국 제69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어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 검사 출신이다. 늘 반듯한 자세와 표정, 그리고 온화한 말투로 더민주 의원들과의 논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대적하면서 많은 지지팬들이 생겼다. 특히 최근 더민주 김O의원과의 질의에서 딸과 이모가 함께 논문을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 내 딸한테 이모가 있었어? "라고 측근에게 묻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늘은 법무부의 수장이자 대한민국 검사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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