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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시작은 정치판부터

더민주를 말한다 ② | 더민주의 선동 정치 - 촛불 -

22일 도심에서 벌어진 중고생 시민연대의 윤석열 퇴진 촛불 집회

 

 

더민주의 촛불 선동은 이미 5 ~ 6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겉으로야 평화적인 촛불 시위겠지만 사실상 정치에 대한 압박이나 다름없다. 문제는 이 촛불의 선동에 더민주가 있다는 것이다. 집회 참석이야 국민 개개인의 자유겠지만 말이다.

더민주는 이 촛불 선동을 통해 18대 박근혜를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사실 박근혜 파면이야 본인 잘못에 따른 결과이기도 하지만 국민들이 리더를 몰아낸 전후무후한 사건이기도 했다.

 

 

한번 맛들린 촛불 선동, 정치적 장치로 활용하는 더민주

 

누차 언급하지만 정당, 특정인에 대한 지지야 개인적 자유이니 뭐라고 할 마음은 없다.

누굴 믿고 지지하든 그건 국민 개개인의 권리이니 말이다. 그럼에도 내가 이런 포스팅을 작성하는 이유는 대깨, 개딸님들의 이해할 수 없는 사고에 있다. 그 분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사실적인 부분을 놓고 말하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의 논문에 대해서는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지만 정작 4명이나 죽어나간 대장동 자금 의혹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한 부분이 말이다. 솔직히 논문 표절이야 과거부터 줄곧 있어왔던 일이다. 잘못이긴 해도 사람이 죽어나간 일과 비교한다면 비교 자체도 안되는 잘못이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는 그거대로 진행되면 될 일인데...

더민주와 이재명에 대한 수사는 부당하다며 반대하고 있는 의도가 의아하다는 것이다.

 

 

촛불로 평화를 가장한 정치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더민주, 추악한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이재명과 더민주에 대한 수사 압박이 진행될수록 윤석열 퇴진에 대한 촛불 시위도 거세지고 있다.

이는 더민주가 뒤에서 선동을 통해 조작하는 것이라고 밖에는 보기 어렵다. 자신들의 의혹을 감추기 위해 수사를 거부하고 선동을 통해 검찰에 대한 불신 조장, 대통령에 대한 음모까지...그야말로 썩어빠진 정치집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힘은 멍청한 정도의 집단이지만 더민주는 사상 자체가 불온한 집단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니면 모두 무능하고 적폐집단일테니.

 

 

 

더민주는 정말 대한민국 정치에서 사라져야 할 가장 더러운 정치 집단이라고 본다.

 

 

| 국힘의 강력 수사 의지에 지지를 보낸다. 더민주는 반드시 조사를 해야

 

더민주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 늘 "털어서 먼지 안나는..."이라는 뉘앙스의 변명을 늘어놓는다. 그러면서 상대 정당이나 인물의 발언에는 토씨 하나 하나 모두 의미를 부여하고 확대해석하여 공론화한다.

아무리 정당의 존재 여부가 정권을 잡기 위한 것이라지만 더민주의 내로남불은 민주주의에 0.01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이간질하여 분란만 조장할 뿐이다.

국힘을 좋아하진 않지만 부탁컨대 더민주의 불온 선동분자들을 모두 조사해서 엄벌에 처해주길 바랄 뿐이다.

잘못했음에도 선동을 통해 착한 척 한 무리들을 모두 처벌해주길 기원한다.

더민주의 더러운 가면이 벗겨지는 날, 과연 고민정 의원과 김어준은 또 무어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