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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시작은 정치판부터

윤석열이 가장 경계하고 쳐내야 하는 조직은 대통령실과 윤핵관이다.

윤석열의 무지함이 다시 빛을 발하고 있다. 그의 눈과 귀를 막는 건 대통령실, 윤핵관임을 깨닫지 못하는가.

 

 

더민주의 선동, 이재명 의혹에 더해서 국민의 힘의 멍청함에 대한민국의 앞 날은 여전히 어둡다.

나라 바꿔보겠다고 해서 근소한 차이로 정권 교체를 이루더니 한다는 짓들이 논공행상을 하고 자빠졌다.

참 이 나라 정치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처벌을 하던가, 아예 영원히 공직에 입문을 못하도록 만들던가 둘 중 하나를 해야 할 것 같다. 근본 자체가 천하고 무지하니 세 치의 혀만 놀릴 뿐, 진짜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없다.

19대 행정부가 멍청했다면 20대 행정부는 논공행상으로 망할 듯 하다.

 

 

윤석열의 눈과 귀를 막는 건 윤핵관과 대통령실, 고도로 훈련 된 안티들인 듯

 

원래 어느 시대, 조직이든 새로이 집단이 형성되면 공로를 치하받게 된다. 대개 회사에서는 창립멤버들이 그 주역들이고 말이다. 정치 기반이 약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건 운도 작용했지만 주변 요소들의 노력이 컸다고 볼 수 있다.

그 중 이준석, 안철수의 역할이 절묘했다고 개인적으로 분석한다.

다만 이준석은 근소한 차이로 지지율을 높이는데 그쳤다면 어찌됐든 당선을 결정짓게 만든 건 안철수였다.

안철수의 단일화가 없었다면 지금 윤석열은 이재명에게 정치 보복을 당하고도 남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무능한 조직이 대통령실, 채용 기준이 궁금할 정도로 무능하고 멍청한 집합체인 듯 하다.

 

 

무능의 1번지 대통령실은 당선 후부터 멍청한 짓만 골라하더니 여전히들 잘 다니나 보다. 그러고 보면 그 정도 실수들을 하고도 안 짤리는 걸 보니 어지간히 대통령에게 아부를 잘 떠는 듯 하다.

보통 회사였다면 폭풍 한소리 듣고 "꺼져. 이 멍청한 놈아."라며 쫓겨났을 법한데....이래서 다들 못 들어가서 안달인건지...

 

대통령실은 대선 당시 안철수가 사실상 백기 투항을 한 것이라 말하지만 정말 무지를 증명하는 소리이다.

그러니 윤석열이 더민주에게 연일 트집 잡히고 매번 까이는 것이라는 걸 대통령실은 모르나 보다. 윤핵관들도 마찬가지이고....당선에 0.01도 도움 안되는 것들이 참 가관이다.

그 동안 더민주가 더 꼴갑들이기에 그래도 20대 행정부를 응원했는데 지금 하는 꼴들을 보니 이것들도 정신 못 차린 듯 하다. 이제는 20대 행정부도 폭망하길 기대하고 응원할 것이다.

멍청한 것들은 훗날 역사가 심판할테니...

내가 윤석열이라면 대통령실 교체, 윤핵관이랑 안 놀 거 같은데....

20대 행정부의 가장 큰 걸림돌들이 그들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