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정보

평론가 진중권, 생방송 도중 " 이런 방송이면 안한다. " 발언

진중권 교수가 생방송 도중 방송 하차를 선언했다. l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국민의 힘도 싫지만 더민주가 더 싫은 이유는 바로 선동에 있다.

무능하면서 남 탓만 해대는 더민주의 비열함도 역겹고 민주주의, 권리, 인권의 의미도 모른 채 그저 편한대로 하는 것이 권리이고 민주주의인 줄 착각하는 그들 역시 역겹다.

원래 선동과 세뇌는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잘 믿는다고 한다.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저 듣기 좋은 말, 보여지는 것에 열광하는 것이라고 한다.

 

솔직히 국격, 국민의 명령같은 오글거림은 이제 사라졌으면 한다.

실질적인 개혁, 개선이 중요하지 말로만 지껄이는 그런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실제로 더민주가 집권했던 19대 행정부와 현재를 잘 보시길 바란다. 정작 개선되어야 할 법규는 여전히 1970 ~ 80년대에 제정 된 규정을 따르고 있다.

입법기구인 국회가 저러고 선동 놀음에 빠져있는데 무슨 사법 개혁을 논하고 판사들을 비난하는지 참 의문이다.

법규대로 처리하는 것일 뿐, 정작 욕을 해야 한다면 180석으로 자신들 입맛대로 처리하는 더민주를 욕해야 맞지 않을까.

 

 

 

 

" 이렇게 편파, 편향적이면 방송 못하겠다. "는 진중권, 진정한 평론가

 

잘 모르는 분들은 진중권 특임 교수를 비난하지만 진교수야 말로 진정한 논객이 아닐까 싶다.

여야 할 것 없이 모두까기인 그는 실제로도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 하지만 그런 평론가들이 많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정치색을 갖는 것도 자유이지만 평론가라면 자신의 정치색은 접어둬야 한다.

하지만 대개 많은 분들이 그 중립성을 지키지 못하고 자빠졌다는 게 내 생각이다. 하물며 방송에서도 대놓고 정치색을 드러내는 방송인들이 있다. 정말 무지하고 멍청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진중권 교수가 생방송 도중 방송 하차를 선언했다. l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진교수는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라는 별 의미없는 프로그램에 출연, 방송 도중 " 이렇게 편파적이면 방송 그만하겠다. "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이에 진행자 및 패널들은 편파적으로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진교수는 " 그때 비난도 저만 했었다. "라며 해당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던 것. 야당 일색인 방송에는 더 이상 출연 못하겠다는 뜻이다.

 

참 웃긴 게 왜 야당 지지자들은 때와 장소를 구분짓지 못하고 정치색을 드러내는지 정말 의문이다.

솔직히 그런 모습들을 볼 때면 무식하다 못해 아예 상종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많다. 기본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아서.

심지어 본인들과 정치 이념이 다르면 공격적으로 변신하거나 인신공격까지 서슴없이 하는 모습에 진절머리가 난다.

 

 

 

 

국민, 국격이라는 말에 감동받는 게 더 웃긴...22대 총선이 중요한 이유

 

22대 총선을 잘 치뤄야 하는 이유는 바로 더민주의 무능을 멈춰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의 명령, 국격이라는 말이 굉장히 감동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나는 솔직히 오글거려서 듣기 싫다. 원래 아부떠는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만 하지 않던가.

무능과 목적을 감추기 위해. 소통과 화합이라면서 " 2찍 "이라고 편을 가르는 것이 바로 야당들이다.

제발 이제는 멍청한 것들을 국회에서 좀 몰아내도록 하자. 언제까지 입으로 선진한국을 만들 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