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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동훈에게 절대 안되는 더민주, 오히려 무덤만 파고 있다. 더민주의 머저리쇼는 끝날 줄 모르는 것 같다. 국가와 국민들을 분열시키더니 재능을 살려 이제는 자신들끼리도 갈라져 친명, 비명으로 나뉘어 싸우고 있다. 할 줄 아는 게 남 탓에 선동 뿐이니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다. 지금까지 더민주 의원들은 돌아가며 한동훈을 상대로 논쟁을 벌였지만 단 한번도 그의 입을 다물게 하지 못했다. 오히려 " 깐족거리지마라. ", " 국회의원을 무시하는 태도냐? "같은 권위적이고 멍청한 모습만 보여왔을 뿐이다. 자신들이 준비한 대본대로 이야기가 되지 않으면 언성부터 높이고 보는 멍청함과 무지를 그대로 입증한 것이다. 최근 더민주의 지지율이 비참할 지경이다. 온라인상에서도 " 더 이상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겠다. ", " 답이 없다. ", " 지금까지 지지한 걸 후회한다. "는 .. 더보기
한동훈 비대위 카드 나온 배경, 국민의 힘은 반성해야 22대 총선이 불과 5개월 남짓으로 다가오자 정치권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분열의 조짐이 나타나고 연일 서로를 비방하며 자기가 잘났다고 주절거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렇게 현실적인 문제, 민생 안정에 대한 대책이 확실했던 분들이 왜 평상시에는 쥐 죽을 듯 납짝 엎드려 있다가 선거 때만 되면 제갈량이 환생한 듯 나서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 무능하고 멍청한 그들이 도토리 키재기 마냥 나대는 통에 재미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라 경제가 엉망인 시점에서 이들의 재롱도 마냥 즐겁게 바라보기는 힘들다. 말로는 국민, 민생 걱정이지만 결국 하나같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 당익을 위해 고군부투하는 것이 아닌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출마설, 비대위 카드가 나오면서 정치권은 연일 개거품을 .. 더보기
" 이제 우리가 싸워드린다. " 장관들, 국민 목소리 듣고 대책 마련 나선다. 제3회 정기국정과제점검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칼을 뽑아들었다. 한동훈은 이 날 회의에서 30대 전세사기 피해자를 향해 " 그 동안 얼마나 힘들고 억울하셨습니까. 저희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런 것들이 위로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 라며 인사를 건넸고 도박에 빠진 청소년을 둔 부모들에게는 " 미처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저희의 불찰입니다. " 라고 이야기를 했다. 한동훈은 먼저 최근 극성을 부리는 전세사기 문제에 대한 피해자들의 질문에 " 임대차 3법이 문제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 라고 발언했다. 임대차 3법은 19대 행정부 시절 문재인 전 정부에서 시행한 부동산 정책 중 하나이다. 더불어 " 취지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정책을 시행할 때는 더 정교하게 미래를 .. 더보기
한동훈 장관, 이재명 대표 단식에 쓴소리 " 선례가 되어선 안된다.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 투쟁과 병원 후송을 두고 한 마디를 했다. 최근 떳떳하고 당당하다며 조사에 몇 번 참석한 이재명 대표는 돌연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 정치권에서도 " 대체 왜 단식 투쟁을 하는지 의문이다. "라고 할 정도로 이 대표의 단식 투장은 명분이 없었다. 당연히 그의 단식 투쟁을 두고 일각에서 의혹이 일어날 수 밖에는 없는 구조이다. 혹자들은 " 누가 굳이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단식 투쟁을 하나. "라고 말하지만 원래 단식 투쟁의 의미는 ' 죽을 각오로 맞서 뜻을 관철시키겠다. '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과거 조선 시대에서도 임금 또는 세자, 그리고 황후들이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단식을 실행한 바가 있지 않나. 그래도 한 나라의 거대정당 대표인데 설마 아사(.. 더보기
내로남불 더민주, 한동훈 출장비 지적했다 본전도 못 찾았다. 프로트집러, 내로남불, 선동의 아이콘 더민주가 또 다시 한동훈 장관의 흠집을 들춰내려다 본전도 못 건진 형국이다. 더민주 김의겸 의원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출장에 대해 지적했다. 더민주는 " 지난해 6월 한장관의 미국 출장 경비 사용 내역이 불투명하다. "는 의혹을 제시했다. 이는 시민단체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 법원이 경비 내역을 공개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김의겸 의원은 " 보고서를 보면 주미대사와 2회, 유엔 한국 차석대사와 1회 식사를 한 것으로 나온다. 이게 국가 안보와 관련이 있느냐? "라고 지적했다. 주미대사, 유엔 한국 차석대사라고 하면 나라 안보와 연관성이 없다고 보는 것도 웃긴 일이 아닌가 싶다.. 더보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 " 사형 집행 시설 점검 "지시, 사형 집행 부활되나? 최근 신림역과 서현역 일대의 흉기 난동 사건,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사망 사건 등 흉흉한 강력 범죄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 사형 시설에 대한 점검을 하세요. "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사형 집행이 가능한 시설이 있는 곳은 서울 구치고, 부산 구치소, 대구 교도소, 대전 교도소 등 4 곳의 교정시설이라고 한다. 통상 사형 집행은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집행된다. 법무부 장관이 사형 집행에 대한 인원, 일시 등을 결정해 대통령에게 보고를 올리면 대통령이 이를 승인, 최종 사형 집행이 결정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23인의 사형 집행 이후 단 1건의 집행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질적 사형 폐지국이다. 실질적이라는 단어가 붙는 것은 현재 사형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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