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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는 22대 총선에서 이겨선 안되는 정당, 나라 망하는 지름길될 것 과반의석을 가지고 한다는 일은 고작 해야 선동이고 자신들 법안 통과일 뿐이다. 그리고 이제와서는 검찰을 탄핵한다고 준비 중이라 한다. 잘못 된 조직, 일에 대해 이를 지적하고 개혁한다는 건 바람직한 일이다. 그런데 더민주의 행보를 보면 ' 자신들의 일은 정의, 남이 하면 불의 '라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과반석을 가지고 있으니 무서울 것이 없다. 사실상 국회를 장악한 셈이니 정부에게 맞설 수도 있다. 대통령까지 차지해 정부까지 석권했으면 더할 나위 없었겠지만 이미 19대 행정부 시절 무능함을 공개해버렸으니 20대 대선의 패배는 어쩌면 각오했는지도 모르겠다. 말로만 국민, 민생 안정 외치는 더민주. 22대 총선을 이긴다면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의 암흑기 온다 나는 원래 정치권에 별 관심이 없었다. 소위 '.. 더보기
배우 이선균 마약 관련 내사, 소속사 " 협박 공갈받아 고소장 제출 " 유아인에 이어 연예계가 또 한번 긴장을 하고 있다. 이번에도 혐의 의혹이 제기된 것은 바로 마약이다. 특히 언론에서 보도한 ' 중저음이 돋보이는 톱스타 L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아졌는데 이 톱스타 L이 바로 배우 이선균으로 밝혀져 연예계는 물론 광고계까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잘 알려진 황하나, 가수 연습생 출신이었던 한서희까지 대상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는 것은 ' 관련 단서, 혐의점이 있어 입건 여부를 결정하기 전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 '를 의미한다. 또한 한 언론 매체에서는 인천경찰청 관계자의 발언이라며 이선균이 마약공급책에게 거액의 돈을 건넸으며 이 금액이 약 3억원 정도라고 구체적인 내용까지 보도해 이선균의 마.. 더보기
강릉 급발진 사고 그 후, 국과수 판단 뒤엎고 경찰 "무혐의" 결정 운전을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할 때가 종종 있다. 갑자기 차량이 끼어들거나 무단횡단자가 나타나거나 아니면 급X 신호로 인해 곤욕을 치르는 등의 변수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중 가장 겁나는 상황은 바로 차량의 이상 징후, 즉 급발진이다. 착각이나 당황해서 페달을 잘못 밟는 경우가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무리 급박한 상황이라고 해도 악셀과 브레이크를 혼동해 수 백미터를 잘못 밟고 급가속 상태로 주행하는 운전자는 아마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운전자는 물체가 튀어나오거나 차량의 주행에 방해가 되는 상황을 마주하면 악셀이 아닌 브레이크로 자연스럽게 발이 먼저 가기 때문이다. 지난 12월 강원도 강릉에서 60대 여성 A와 손자 12세 B군이 함께 차량을 이용해 이동 중 벌어진 끔찍한 사고 역시 급.. 더보기
과반의석 유리한대로 사용하는 더민주, 법인카드 제보자 참고인 반대 자신들이 원하는, 바라는, 마음대로 과반의석을 이용하는 더민주. 당당하다고 하지만 정작 무엇이, 어떻게 당당한지는 설명하지 못하는 더민주라고 생각한다. 이런 정당이 총선에서 지지를 얻어 국회의석을 독점한다는 건 민주주의의 퇴행이며 수치라고 생각한다. 의혹은 자신들이 만들어내면서 선동만 해대는 더민주...총선에서 반드시 응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더민주 의원들은 다들 건강하게 오래살 것 같다.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욕도 많이 먹어서... 더보기
이준석과 줄다리기를 하는 국민의 힘, 서로 싸우는 이유 국민의 힘은 최근 강서구청 보궐선거의 패배를 두고 지도부의 쇄신을 다짐한 가운데 안철수 의원을 중심으로 전 당대표인 이준석과의 줄다리기를 시작했지만 사실상 이준석을 당에서 방출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이준석은 지난 2021년 6월 당내경선에서 나경원 전 의원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당대표직에 선출됐다. 당시에는 이준석에게 거는 국민의 힘의 기대가 아주 컸었다. 2022년 5월 대선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이나 정치 활동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던 신출내기 당 대표였지만 박근혜 키즈로 정치권에 입문하게 된 이준석이기에 국민의 힘으로서는 여러모로 명분이 서는 결과였다. 하지만 이준석의 전술 전략은 국민의 힘으로서도 보기 불안할 정도로 문제가 있었다. 이준석은 당시 " 세 가지의 비단 주머니가 있다. .. 더보기
괴담만찬 | 창작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한국식 공포 영화 개인적으로 공포 /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 오늘 개봉한다는 은 나름 기대를 잔뜩 했던 영화이기도 하다. 무더운 여름 다 지나고 쌀쌀해진 초겨울 날씨에 개봉한다는 공포영화...반갑기도 하고 뜬금없기도 하고. 아무튼 개봉날만 기다렸으니 바로 예매해본다. 이젠 리클이 아니면 영화를 보기 힘들어진 몸이 됐다. 보통 14,000원정도 하는 나름 비싼 좌석(?)이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점, 러닝타임이 긴 영화의 경우에는 이보다 더 편할 수 없다는 점에서 리클만 고집하게 됐다. KBPAY로 할인해준다니 득템한 기분이다. 예매할 때는 1명만 예매가 되어 있었는데 막상 극장 안에는 2명이 들어왔다. 현장결제를 해도 될 정도로 평일 저녁 시간대의 영화는 인기가 없나 보다. .. 더보기
한국에게 6 - 0 완패, 베트남 축구협회 박항서 감독 재영입 추진? 우리에게 거스 히딩크가 있다면 베트남 국민들에겐 박항서 감독이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아시아 축구는 세계 축구사에 있어 축구의 변방으로 잘 알려져 있었고 그 중에서도 동남아시아권은 변방 중에 변방이었다. 베트남은 FIFA랭킹 95위로 축구로는 약체팀에 속한다. 늘 인도네시아, 태국에게 밀리던 축구 경기에서 그들이 강국으로 거듭난 배경에는 한국에서 온 외국인 감독 박항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감독은 성과로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 박항서 감독은 이를 충분히 입증해보였다. 하지만 베트남의 경제력으로 박항서 감독에게 좋은 연봉, 대우를 해주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물론 박항서 감독도 국가대표팀 감독에 걸맞는 연봉도 연봉이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을 지도하는데 더 중점을 뒀기에 딱히 연봉에 대해서는 욕심을 내지 않았었.. 더보기
개그맨 출신 뷰티 유튜버 김기수 " 내가 안 죽어서 속상해? " 고통 호소 개콘의 전성기 시절 봉숭아학당이라는 코너가 있었다. 기존 개그맨들과 신인 개그맨들이 모두 출연해 끼를 발산하는 마무리 코너였는데 그때 " 댄서 킴이에요. "라며 등장하는 개그맨이 있었다. 긴 얼굴과 콤파스 댄스인가 뭔가를 추는...꽤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다. 어느 순간 방송에 나오지 않더니 성추행 논란인가에 휩싸였다는 기사를 보았고 2년 정도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무혐의를 받았다고 들은 적이 있었는데 어느 새 유튜버가 되어 있었다. 내가 남자, 의리를 강조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사실 남자가 화장을 하는 거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강한 타입이라 별 관심이 없어 잘은 모르겠지만 꽤 많은 논란에 거론됐던 모양이다. 현재 그의 유튜브 채널은 약 12만명의 구독자가 있다고 한다. 악성 유튜버들의 사이버 집단폭력?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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