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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동훈에게 절대 안되는 더민주, 오히려 무덤만 파고 있다. 더민주의 머저리쇼는 끝날 줄 모르는 것 같다. 국가와 국민들을 분열시키더니 재능을 살려 이제는 자신들끼리도 갈라져 친명, 비명으로 나뉘어 싸우고 있다. 할 줄 아는 게 남 탓에 선동 뿐이니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다. 지금까지 더민주 의원들은 돌아가며 한동훈을 상대로 논쟁을 벌였지만 단 한번도 그의 입을 다물게 하지 못했다. 오히려 " 깐족거리지마라. ", " 국회의원을 무시하는 태도냐? "같은 권위적이고 멍청한 모습만 보여왔을 뿐이다. 자신들이 준비한 대본대로 이야기가 되지 않으면 언성부터 높이고 보는 멍청함과 무지를 그대로 입증한 것이다. 최근 더민주의 지지율이 비참할 지경이다. 온라인상에서도 " 더 이상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겠다. ", " 답이 없다. ", " 지금까지 지지한 걸 후회한다. "는 .. 더보기
" 언제든 사형 가능하도록.. " 한동훈 한 마디에 사형수들 고분해졌다. 1997년 12월 이후 대한민국은 사실상 사형을 폐지한 국가가 됐다. 여전히 사형 선고는 내리고 있지만 사실상 무기징역과 다름이 없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형수들은 교도소 내에서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사형이 종종 집행됐었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형수를 굳이 건드리려는 수감자들은 없었다고 하는데 그런 관행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 사형수들도 얌전히 지내는 것이 일종의 규칙이었지만 간혹 사형수라는 것을 내세워 소내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형수들도 있다고 한다. 영화 의 모티브가 됐던 연쇄살인범 유영철도 그런 유형 중 하나였다. 유영철은 20명의 여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범으로 2005년 6월 사형이 확정되면서 대구 교.. 더보기
이재명 영장기각, 오해하지 말아야 할 사실 검찰이나 한동훈 장관은 이번 체포동의안 가결로 인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영장 청구도 당연히 성사될 것이라 판단했을 것이다. 한동훈 장관은 그 동안 줄곧 " 증거는 충분히 확보됐다. "라고 언급해왔었다. 하지만 이번 기각으로 지금까지 확보한 증거와 진술은 ' 혐의에 대한 의심 정황의 정당성 '만 확립됐을 뿐, 실질적인 구속 여부에 대해서는 부족하다는 법원의 판결을 알게 된 계기가 됐을 것이다. 사실 기존의 사례로 보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은 발부가 됐어야 정상이었다. 의혹에 연관 된 24명의 관계자들의 증언도 있었다. 죄의 유무를 확신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 이 정도면 위법을 저질렀다고도 볼 수 있다. "라는 정도의 수준은 됐을테니 말이다. 검찰이 간과한 한 가지, 더민주를 맹.. 더보기
단식 24일만에 중단한 이재명 대표, 남은 건 의혹에 대한 진실게임. 이재명 대표가 단식 중단을 결심, 선언했다고 한다. 단식을 시작한 지 24일만의 결단이다. 그 동안 이 대표의 단식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번 그의 단식으로 알게 된 한 가지 사실은 우리나라의 정치인들 중 정말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정치인은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모두가 당익과 정권을 차지하는 것에만 혈안이 된 모습들이었다. 내로남불의 더민주, 그리고 더민주의 눈치를 보며 편승하려는 정의당, 제대로 나라를 운영하라고 했더니 삽질만 하는 국민의 힘까지 제대로 된 정당이 하나도 없다. 체포동의안 표결이 끝나면 어차피 끝냈을 단식, 놀라운 일은 아니다 부결로 결과가 나왔다면 이 대표의 단식은 조금 더 빨리, 더 기쁘게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부결이든, 가결이든 이 대표의 단식은.. 더보기
한동훈 장관, 이재명 대표 단식에 쓴소리 " 선례가 되어선 안된다.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 투쟁과 병원 후송을 두고 한 마디를 했다. 최근 떳떳하고 당당하다며 조사에 몇 번 참석한 이재명 대표는 돌연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 정치권에서도 " 대체 왜 단식 투쟁을 하는지 의문이다. "라고 할 정도로 이 대표의 단식 투장은 명분이 없었다. 당연히 그의 단식 투쟁을 두고 일각에서 의혹이 일어날 수 밖에는 없는 구조이다. 혹자들은 " 누가 굳이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단식 투쟁을 하나. "라고 말하지만 원래 단식 투쟁의 의미는 ' 죽을 각오로 맞서 뜻을 관철시키겠다. '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과거 조선 시대에서도 임금 또는 세자, 그리고 황후들이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단식을 실행한 바가 있지 않나. 그래도 한 나라의 거대정당 대표인데 설마 아사(.. 더보기
한동훈과 또 맞붙은 더민주 안민석 의원, 함부로 국민 운운하지 말길. 더민주가 얼마나 무능한데 우격다짐만 해대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국회 본 회의에서 또 터져나왔다.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마치 대단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신분이라고 생각하는 더민주 의원들이다 보니 이것들이 떠들어대는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과 선동으로 똘똘 뭉친 정치 집단이 더민주가 아닌가 싶다. 차라리 국힘처럼 무능하면 얌전히 있으면 될텐데 말이다. 무능한 것들이 신념을 가지고 나대니 지켜보는 국민들 입장은 한숨만 나올 뿐이다. 한동훈 장관에게 시비털다 털린 안민석 의원, 함부로 국민 운운하지 말라 말싸움의 상대도 되지 않으면서 일단 목소리부터 높이고 보는 더민주 스타일은 어김없는 듯 했다. 안민석 의원은 한동훈 장관에게 " 내년 총선에 출마 할 생각이냐? "라고 .. 더보기
내로남불 더민주, 한동훈 출장비 지적했다 본전도 못 찾았다. 프로트집러, 내로남불, 선동의 아이콘 더민주가 또 다시 한동훈 장관의 흠집을 들춰내려다 본전도 못 건진 형국이다. 더민주 김의겸 의원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출장에 대해 지적했다. 더민주는 " 지난해 6월 한장관의 미국 출장 경비 사용 내역이 불투명하다. "는 의혹을 제시했다. 이는 시민단체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 법원이 경비 내역을 공개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김의겸 의원은 " 보고서를 보면 주미대사와 2회, 유엔 한국 차석대사와 1회 식사를 한 것으로 나온다. 이게 국가 안보와 관련이 있느냐? "라고 지적했다. 주미대사, 유엔 한국 차석대사라고 하면 나라 안보와 연관성이 없다고 보는 것도 웃긴 일이 아닌가 싶다.. 더보기
진정한 헌법 수호자 - 법무부장관 '한동훈' ※ 본 포스팅은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조합해 작성 된 포스팅임을 밝힙니다. 따라서 해당 사실과 다를 경우 이는 블로거의 의도가 아니며 알려주시면 수정 또는 삭제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이미 검사 시절부터 유명했으니 이름 정도는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대한민국 제69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어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 검사 출신이다. 늘 반듯한 자세와 표정, 그리고 온화한 말투로 더민주 의원들과의 논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대적하면서 많은 지지팬들이 생겼다. 특히 최근 더민주 김O의원과의 질의에서 딸과 이모가 함께 논문을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 내 딸한테 이모가 있었어? "라고 측근에게 묻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늘은 법무부의 수장이자 대한민국 검사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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